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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과지불급(過之不及)[합셩가라 7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과지불급(過之不及)[합셩가라 7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과지불급(過之不及)[합셩가라 7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과지불급(過之不及)[길경가라 1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과차[팔역가(八域歌) 31 페이지 / 전적]
진시황의 불사약을 구하로 온 서시(불) 일행이 지나간 곳
과축(薖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 페이지 / 전적]
「薖軸」- 詩經 衛風 考槃篇에서 나온 말인데 薖는 寛大의 뜻이오 軸은 盤桓의 뜻으로 碩人의 寛大自適을 이른것임。
과축(薖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90 페이지 / 전적]
詩經 衛風 老槃에서 나온 말로 隱居樂道하는 賢者에게 씌어지고 있음. 그 詩에 「老槃在阿 碩人之薖.......老槃在陸 碩人之軸」이라 하였음.
과택[남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과댁(寡宅)’의 방언(강원, 경기, 경남, 전라, 충북). 홀어미. 과수댁(寡守宅)의 준말.
과택[남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과댁(寡宅)’의 방언(강원, 경기, 경남, 전라, 충북). 홀어미. 과수댁(寡守宅)의 준말.
과하여[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과(過)하여. 지나치게 하여. 심히하여.
과행(科行)[호남비결(湖南秘訣) 10 페이지 / 전적]
과거를 보러 감.또는 그런 길이나 과정.
과협(過峽)[죽장가(竹杖歌) 3 페이지 / 전적]
풍수지리에서, 내려오던 산줄기가 주산(主山)을 만들어 다시 일어나려 할 때에 안장처럼 잘록하게 된 부분을 이르는 말.
과협(過峽)[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5 페이지 / 전적]
산이 잘록하게 들어간 곳.
과혹(過惑)[충효가(忠孝歌) 23 페이지 / 전적]
지나치게 빠짐.
과화존신(過化存神)[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43 페이지 / 전적]
성인이 지나는 곳에는 그 곳 백성이 그 덕으로 교화되고, 성인이 머물러 있는 곳에는 그 덕화가 한량없음을 이르는 말.
과화존신(過化存神)[ 1 페이지 / ]
성인이 지나는 곳에는 그 곳 백성이 그 덕으로 교화되고, 성인이 머물러 있는 곳에는 그 덕화가 한량없음을 이르는 말.
과화존신(過化存神)[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100 페이지 / 전적]
성인이 지나는 곳에는 그 곳 백성이 그 덕으로 교화되고, 성인이 머물러 있는 곳에는 그 덕화가 한량없음을 이르는 말.
과회(寡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56 페이지 / 전적]
「寡悔」― 蘇齋 盧守愼의 字임.
과히[입추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정도가 지나치게.
과하여[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과히 하면. 지나치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