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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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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공댁(亞聖公宅)[도덕구가 4 페이지 / 전적]

맹자를 가리킴, 공자 다음가는 성인(聖人)이라고 해서 ‘아성’이라고 함.

아성공택(亞聖公宅)[권션지로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아성(亞聖)인 맹자(孟子)의 집

아성안택(亞聖安宅)[신정도덕가 8 페이지 / 전적]

맹자를 가리킴, 공자 다음가는 성인이라고 해서 ‘아성’이라고 함.

아손兒孫[ 1 페이지 / ]

아이와 손자. 어린애들. 여기서는 죽손竹孫(어린 대 뿌리)을 가리킴.

아시(兒時)[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어릴적에.

아시(兒時)[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어릴적에.

아신왕(阿莘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2 페이지 / 전적]

백제의 제17대 왕(?~405). 고구려의 남하 정책에 대항하여 예성강 등 국경 지대에서 싸웠으나 모두 패하였다. 397년에 태자 전지(腆支)를 일본에 보내어 화친을 맺은 후, 이듬해 쌍현성을 쌓았다. 아방왕(阿芳王)ㆍ아화왕(阿花王)이라고도 한다.

아신왕(阿莘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0 페이지 / 전적]

백제의 제17대 왕(?~405). 고구려의 남하 정책에 대항하여 예성강 등 국경 지대에서 싸웠으나 모두 패하였다. 397년에 태자 전지(腆支)를 일본에 보내어 화친을 맺은 후, 이듬해 쌍현성을 쌓았다. 아방왕(阿芳王)ㆍ아화왕(阿花王)이라고도 한다.

아심(我心)[벌교사(벌교) 8 페이지 / 전적]

나의 마음.

아심길(我心吉)[길자가(吉字歌) 3 페이지 / 전적]

나의 마음이 길(吉)하다.

아심길(我心吉)[정도선림하정씨가(正道仙林下鄭氏歌) 1 페이지 / 전적]

나의 마음이 길(吉)하다.

아심비석불가전(我心匪石不可轉)[상사곡이라 8 페이지 / 전적]

내 마음 돌이 아니니 구를 수 없음.

아심수처자망기(我心隨處自忘機)라[어부사 퇴계(어부퇴계 ) 3 페이지 / 전적]

내 마음 닿는 곳마다 절로 세상 기미 잊혀짐이라.

아아 그대여 시옹이[석천집(石川集二-二)2-2 198 페이지 / 전적]

삶고 굽는 일을 맡는 것이다. ‘아아 그대여[咨汝]‘는 <<서경>>에서 임금이 신하에게 쓰던 말투다. 부열이 처음에 요리하는 방법을 가지고 임금에게 설득했다.

아알류류[화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미상

아양[회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는 말.

아양(峨樣)[초당춘수곡 9 페이지 / 전적]

산이 높고 험한 모양.

아양(峨洋)[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1 페이지 / 전적]

「峨洋」 ― 伯牙 鐘期의 故事인 山水曲을 말한 것임. 위에 나타나 있음.

아양곡(峨洋曲)[송강집(松江集二)2 97 페이지 / 전적]

백아(伯牙)가 산수곡(山水曲)의 거문고를 타니 종자기(鍾子期)는 듣고서 「山峨峨 水洋洋」이라 하여 유일한 지음(知音)이 되었으므로 종기(鍾期)가 죽자 백아는 거문고 줄을 끊으며 세상에 알아줄 이가 없다고 탄식하였음.

아양농락(阿樣弄絡)[명륜가(明倫歌) 55 페이지 / 전적]

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거나 남을 교묘한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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