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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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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蛾眉)[초한가라 21 페이지 / 전적]

아름다운 눈썹.

아미(蛾眉)[쌍옥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로, 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눈썹을 이르는 말. 미인의 눈썹을 이름.

아미(蛾眉)[여행록이라(여녹이라) 26 페이지 / 전적]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로, 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눈썹을 이르는 말.

아미(蛾眉)[나부가라(라부가라) 1 페이지 / 전적]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로, 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눈썹을 이르는 말.

아미(蛾眉)[운청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눈썹.

아미(蛾眉)[낙향이별가 4 페이지 / 전적]

누에 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로, 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눈썹을 이르는 말이다. 즉, 미인의 눈썹을 이른다.

아미(蛾眉)를 마친 후에[규중여자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눈썹을 그린 후에.

아미단장(蛾眉丹粧)[노정가라(노졍기라) 11 페이지 / 전적]

아미(蛾眉)는 누에나방의 눈썹이라는 뜻으로, 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눈썹을 이르는 말. 미인의 눈썹을 이름. 단장(丹粧)은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곱게 꾸밈.

아미사(娥媚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나비의 눈썹 같은 모양을 한 안산(案山)의 사(砂) 형세.

아미사(娥媚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나비의 눈썹 같은 모양을 한 안산(案山)의 사(砂) 형세.

아미사(娥媚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나비의 눈썹 같은 모양을 한 안산(案山)의 사(砂) 형세.

아미사(蛾眉砂)[평지행룡(平地行龍) 2 페이지 / 전적]

초승달 모양의 미인의 눈썹처럼 길게 굽은 산.

아미사(蛾眉砂)[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2 페이지 / 전적]

초승달 모양의 미인의 눈썹처럼 길게 굽은 산.

아미산[몽유가(몽류가) 9 페이지 / 전적]

사천성(泗川省) 아미현(峨眉縣) 서남쪽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뻗어있는 모양이 마치 화장한 푸른 눈썹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임. 동한(東漢)시대에는 도교의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위진(魏晉)시대에는 불교의 성지로 변하여 오대산(五臺山), 보타산(普陀山), 구화산(九華山)과 함께 불교 4대 성지로 꼽힘. 산세가 높이 솟아 있는데가 기이한 봉우리가 많으며, 마름질한 듯한 폭포가 흰구름과 어울려 있고, 기화요초(琪花瑤草)와 진기한 새나 짐승들이 서식하여, 예부터 아미천하수(峨眉天下秀)란 말이 전해짐.

아미산[몽유가(몽류가) 9 페이지 / 전적]

사천성(泗川省) 아미현(峨眉縣) 서남쪽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뻗어있는 모양이 마치 화장한 푸른 눈썹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임. 동한(東漢)시대에는 도교의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위진(魏晉)시대에는 불교의 성지로 변하여 오대산(五臺山), 보타산(普陀山), 구화산(九華山)과 함께 불교 4대 성지로 꼽힘. 산세가 높이 솟아 있는데가 기이한 봉우리가 많으며, 마름질한 듯한 폭포가 흰구름과 어울려 있고, 기화요초(琪花瑤草)와 진기한 새나 짐승들이 서식하여, 예부터 아미천하수(峨眉天下秀)란 말이 전해짐.

아미산[규중여자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하회에 있는 칠현산을 아미산이라 불렀다.

아미산(蛾眉山)[녁대가(녁가) 58 페이지 / 전적]

중국 사천성(泗川省) 아미현(峨眉縣) 서남쪽에 있는 산. 산세가 뻗어있는 모양이 마치 화장한 푸른 눈썹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

아미산월(蛾眉山月)[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아미산에 뜬 달.

아미산월(蛾眉山月)[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아미산에 뜬 달.

아미산월반륜추(蛾眉山月半輪秋)[사친가1(思親歌(一)) 8 페이지 / 전적]

중국 당(唐)나라의 이백(李白)이 사천(四川)의 청계 (淸溪)를 출발하여 삼협(三峽)으로 가던 길에서 아미산(蛾眉山)의 달을 보고 읊은 7언 절구(絶句)의 <아미산월가(蛾眉山月歌)>에서 그 기구(起句)의 시구임. 반륜(半輪) : 둥근 형상의 반쪽. 이백(李白) : 중국 당(唐)나라의 시인(701-762). 자는 태백(太白), 호는 靑蓮居士 또는 주선옹(酒仙翁). 시성(詩聖) 두보(杜甫)에 대하여 시선(詩仙)이라 일컬어지고, 두 시인을 함께 이두(李杜)라고도 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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