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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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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내(甘來)[상사별곡(상별곡) 8 페이지 / 두루마리]

단 것이 옴.

감내(甘來)[상사별곡(상별곡) 8 페이지 / 두루마리]

단 것이 옴.

감당[석천집(石川集二-五)2-5 77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 소남(召南)의 감당(甘棠)편에 나오는데 소백(召伯)이 감당나무 곧 배나무를 엮어 초막을 삼았다고 했으니 백성들이 사는 곳이란 뜻으로 쓰였다.

감당(堪當)[혼례가(婚禮歌) 4 페이지 / 전적]

일을 능히 맡아서 해냄.

감당(甘棠)[송강집(松江集六)6 24 페이지 / 전적]

감당(甘棠)은 아가위나무. 주(周)나라 소공석(召公奭)이 남방을 순회하며 문왕(文王)의 정치를 베풀 때 감당나무 밑에서 쉰 일이 있었는데 뒷사람들이 소공(召 公)을 사모한 나머지 그가 쉬었던 나무까지도 사모하였다는 고사(故事)가 있다.

감당(甘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6 페이지 / 전적]

「甘棠」―詩經 國風 召南의 甘棠章을 이름인데 召伯의 善政을 들어 現在의 巡使에게 비유한 것임.

감당(甘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8 페이지 / 전적]

「甘棠」- 詩經 甘棠章을 말함. 召公이 南國을 순행하여 文王의政을 선포하면서 甘棠나무 아래 쉬어갔는데 後人이 그 德을생각하며 그 나무를 사랑하여 참아 베지 못하므로 詩人이 이를 노래하여「蔽芾甘棠 勿翦勿伐 召伯所苃」이라 하였음.

감당(甘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8 페이지 / 전적]

「甘棠去思」―甘棠은 詩의 篇名인데 召伯의 善政을 상징한 것이요. 去思는 士民들이 德政을 베푼 長官에 대하여 去後에도 생각한다는 뜻임. 漢書循吏傳序에「王成黃覇等 所居民冨 所去民思」라 하였음.

감동(感動)[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12 페이지 / 전적]

깊이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감동(感動)[합강정가(合江亭歌) 16 페이지 / 전적]

깊이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감래풍(坎來風)[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25 페이지 / 전적]

정서 방향에서 부는 바람.

감로 세우(甘露細雨)[권왕가 50 페이지 / 전적]

하늘에서 내리는 단 이슬과 가늘게 내리는 가랑비. 감로(甘露) : 하늘에서 내리는 불사(不死)의 단 이슬. 부처의 교법이 중생을 잘 제도함을 비유하는 말.

감로(甘露)[옥산가라 15 페이지 / 전적]

천하가 태평할 때에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단 이슬.

감로수(甘露水)[만수가(만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맛이 썩 좋은 물.

감로수(甘露水)[만수가(만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맛이 썩 좋은 물.

감릉(甘陵)[송강집(松江集六)6 5 페이지 / 전적]

한(漢)나라 때 감릉(甘陵)땅에서 주복(周福)과 방식(房植)의 두집 빈객(賓客)들이 서로 비방하며 남북으로 나누어져서 당의(黨議)가 시작되었다. 史略에「東 漢質帝時甘陵郡周福房植二家賓客互相議撝由是南北部黨人之議始此」

감림(監臨)[충효가(忠孝歌) 13 페이지 / 전적]

굽어 살핌. 하늘에서 내려다 봄.

감모지회(感暮之懷)[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지난 일을 더듬으며 느끼는 회포.

감목관[백세보중(百世葆重 三)3 24 페이지 / 전적]

종 6품의 외직 무관으로 목장을 감독함.

감발[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2 페이지 / 전적]

발에 발감개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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