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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부득기위(不得其位)[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3 페이지 / 전적]
지위를 얻지 못함.
부득사(不得事)라[우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부득이한 일이라
부득사세(不得事勢)[슈절자탄가 4 페이지 / 전적]
사세부득(事勢不得).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음. 또는 그런 일.
부득사세(不得事勢)[슈절자탄가 4 페이지 / 전적]
사세부득(事勢不得).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음. 또는 그런 일.
부락(部落)[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4 페이지 / 전적]
시골에서 여러 민가(民家)가 모여 이룬 마을. 또는 그 마을을 이룬 곳을 이른다.
부랑행위(浮浪行爲)[명륜가(明倫歌) 72 페이지 / 전적]
떠돌아다니는 짓.
부래중화(浮来中華)[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7 페이지 / 전적]
부귀를 좋게 되는 형상.
부러마소[헌수가(헌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부러워 마소.
부러마소[헌수가(헌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부러워 마소.
부러지적[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1 페이지 / 전적]
「九折臂」―여러번 겪은 나머지라는 뜻임。 楚辭에「九折臂而成醫兮 吾至今而知其信然」이라 하였음。
부럼[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5 페이지 / 전적]
음력 정월 보름날 새벽에 까먹는 밤·호두·잣·은행·땅콩 따위의 총칭.
부럽잖니[자탄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부럽지 않으니.
부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60 페이지 / 전적]
「膠漆」-交喩의 굳건함이 부레와 漆과 같아서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임. 古詩에『以膠投漆中 誰能別離此』라 하였음.
부려扶黎[ 1 페이지 / ]
청려장靑藜杖을 짚다. 청려장은 명아주대로 만든 지팡이를 말함.
부로(父老)[사친가2(思親歌(二)) 14 페이지 / 전적]
한 동네에서 나이가 많은 남자 어른.
부르는 기상 이 풍안이[화류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풍모. 풍채
부르짖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2 페이지 / 전적]
「號泣于」- 孟子 萬章篇에 「號泣于旻天」이 있으므로 略稱한 것임.
부를……비기고[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39 페이지 / 전적]
양은 후한 성도인(成都人) 양웅(揚雄)이다. 문장으로 세상에 이름이 알려졌고 성제(成帝) 때에 황제가 불러서 감천(甘泉), 하동(河東), 장양(長楊) 등의 부를 올렸다.《漢書 卷八十七》
부름물려[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1 페이지 / 전적]
부름을 물리는. 부름을 전하는. 놀자고 불러대는 일을 서로 전하는.
부리나케[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8 페이지 / 전적]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