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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빙하(憑河)[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9 페이지 / 전적]
걸어서 강을 건넘. 전하여 무모한 용기를 뜻함.
빙함(冰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25 페이지 / 전적]
「冰銜」-淸白한 관리를 말함. 虞集詩에「鄕人遊雪界郡守誠冰銜」의 句가있음 朝著는 朝廷과 같은 말인데 門屛의 사이를 著라 칭함.
빙호(氷壺)[송강집(松江集五)5 8 페이지 / 전적]
어름같이 맑고 옥(玉)병같이 깨끗한 마음을 말함.
빙호(氷壺)[석천집(石川集二-五)2-5 159 페이지 / 전적]
빙심 옥호(氷心玉壺)의 약칭. 마음이 결백하고 깨끗함을 이름.
빚[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64 페이지 / 전적]
「償債臺」- 捜神記에 「董永은 東漢末에 집이 가난하여 傭耕으로써 그 父를 봉양했다.父가 歿하자 마을의 冨人 裴氏 에게 종이 되기로 언약하고 돈 五千을 빌려 營葬하였다 葬事를 마치고 돌아오는 道中에 한 婦人을 만났는데 그 婦人이 永의 아내되기를 청하므로 永은 함께 錢主 裴氏에게 가서 비단 三百縑을 織組하여 빚을 갚기로 하고 한달만에 끝나자 永과 작별하며, 나는 하늘의 織女인데 그대의 至孝로 인해 天帝가 나를 시켜 그대의 빚갚는데 도와주라 했다.하고 말이
빠끔빠끔[사친가2(思親歌(二)) 8 페이지 / 전적]
담배를 연해 세게 빨아 피우거나, 물고기 따위가 입을 연해 벌려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듯 하는 모양.
빠지잖고[여자석별가 3 페이지 / 전적]
빠지지 않고.
빼꼴실[이화가젼 26 페이지 / 전적]
뼈끝을.
빼꼴실[이화가젼 26 페이지 / 전적]
뼈끝을.
빼뜨리고[한흥가라 19 페이지 / 전적]
옷 따위를 아주 반지르르하게 차려 입다.
빼뜨리고[한흥가라 19 페이지 / 전적]
옷 따위를 아주 반지르르하게 차려 입다.
빼뜨리고[한흥가라 19 페이지 / 전적]
옷 따위를 아주 반지르르하게 차려 입다.
빼앗지 아니하면 만족하지 아니함[삼강오륜가 서 9 페이지 / 전적]
불탈 불염(不奪不厭).
빼여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60 페이지 / 전적]
「秀吾兄弟」― 張橫渠의 東銘에 「聖其合德 賢其秀者也 凡天下疲 癃殘疾 惸獨鰥寡 皆吾兄弟之顚連而無告者也」라 하였음.
뻔뻔스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1 페이지 / 전적]
「强顔」― 厚顔과 같은 말인데 俗語에는 老臉이라 이름. 列女傳에 「此天下强顔女子耳」라 하였음
뽄바다[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본받아.
뽕을 따서 뉘여치기[복션화음록 11 페이지 / 전적]
뽕을 따서 누에치기.
뿌굼새[이화가젼 23 페이지 / 전적]
뻐꾹새. 뻐꾸기.
뿌굼새[이화가젼 23 페이지 / 전적]
뻐꾹새. 뻐꾸기.
삐쭉 먹기[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삐쭉대기. 삐쭉거리기. 비죽거리기의 센말.비죽거리다 : 불평이 있거나 울려고 할 때에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