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침칠야(沈沈漆夜)[도덕가 3 페이지 / 전적]

아주 가까운 거리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밤.

침침칠야(沈沈漆夜)[망부가 11 페이지 / 전적]

아주 가까운 거리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밤.

침침칠야(沈沈漆夜)[낙향이별가 8 페이지 / 전적]

아주 가까운 거리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캄캄한 밤.

침침칠야(沈沈漆夜)[아림가(娥林歌) 34 페이지 / 전적]

아주 가까운 거리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밤.

침침칠야(沈沈漆夜)[도덕가 3 페이지 / 전적]

아주 가까운 거리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밤.

침침칠야(駸駸漆夜)[붕우츠회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칠 흙 같은 깜깜한 밤.

침침칠야(駸駸漆夜)[도덕구가 3 페이지 / 전적]

칠 흙 같은 깜깜한 밤.

침혹(沈惑)[명륜가(明倫歌) 24 페이지 / 전적]

미혹에 빠짐.

침혹(沉惑)[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3 페이지 / 전적]

무엇을 몹시 좋아하여 정신을 잃고 거기에 빠짐.

침혹(沉惑)[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3 페이지 / 전적]

무엇을 몹시 좋아하여 정신을 잃고 거기에 빠짐.

침흥(寢興)[사친가(事親歌) 33 페이지 / 전적]

눕고 일어나는 것.

칩도듭도 아니[형제붕우소회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춥도덥도 아니한때. 춥지도 덥지도 아니한 때.

칩충(蟄虫)[구쟉가 11 페이지 / 전적]

겨울철에는 활동하지 않고 땅속에 가만히 엎드려 있는 벌레.

칭가사세(稱家事勢)[명륜가(明倫歌) 28 페이지 / 전적]

집안의 형편과 그 때 상황.

칭가유무(稱家有無) 혹세무민(惑世誣民)[ 1 페이지 / ]

집의 형세에 따라 알맞게 함.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칭가유무(稱家有無) 혹세무민(惑世誣民)[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95 페이지 / 전적]

집의 형세에 따라 알맞게 함.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칭가유무(稱家有無)[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34 페이지 / 전적]

집의 형세에 따라 알맞게 함.

칭가유무(稱家有無)[명륜가(明倫歌) 20 페이지 / 전적]

집의 형세에 따라 일을 알맞게 함.

칭경[팔역가(八域歌) 46 페이지 / 전적]

칭송하고 경축함

칭념(稱念)[송강집(松江集三)3 63 페이지 / 전적]

청탁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