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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87 페이지 / 전적]
「甁笙」―茶를 다려、장차 끓을 적에는 소리가 幽細하여 피리를부는 것과 같음을 이름。 蘇軾의 甁笙詩引에 「庚辰八月二十八日 劉幾仲餞飮東坡 中觴 間笙簫聲 杳杳若在雲霄間 徐而察之則出於雙甁 水火相得 自然吟嘯 坐客驚歎 請作甁笙詩記之」라 하였음
차(次)[오륜가라 3 페이지 / 전적]
‘순서’, ‘차례’의 뜻을 나타내는 말.
차가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1 페이지 / 전적]
「寒蟾」-찬달을 말함. 李賀의 夢天詩에「老兎寒蟾泣天色 雲樓半開壁作白」이란 句가 있음.
차가운 이불 속에서 여덟 방울을[석천집(石川集二-二)2-2 129 페이지 / 전적]
임금이 타는 수레에는 말재갈이 넷이고, 방울이 여덟이었다
차공(次公)[석천집(石川集二-四)2-4 35 페이지 / 전적]
中國 漢代 蓋寬饒의 字. <<漢書,蓋寬饒傳>>:『次公醒而狂,何必酒也.』
차과(借科)만서[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8 페이지 / 전적]
차과는 남을 시켜 대신 과거를 보게 하는 일. 지금의 대리시험과 같은 것이다. ‘만서’는 미상이나 문맥으로 봐서 ‘마저’의 뜻으로 이해된다.
차과(借科)만서[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8 페이지 / 전적]
차과는 남을 시켜 대신 과거를 보게 하는 일. 지금의 대리시험과 같은 것이다. ‘만서’는 미상이나 문맥으로 봐서 ‘마저’의 뜻으로 이해된다.
차과(借科)만서[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차과는 남을 시켜 대신 과거를 보게 하는 일. 지금의 대리시험과 같은 것이다. ‘만서’는 미상이나 문맥으로 봐서 ‘마저’의 뜻으로 이해된다.
차군[석천집(石川集二-二)2-2 96 페이지 / 전적]
진나라 왕휘지가 대나무를 차군(此君)이라고 부른 이래, 모두들 대나무를 차군이라고 불렀다.
차군(此君)[송강집(松江集三)3 14 페이지 / 전적]
대(竹)의 이칭(異稱)임.
차군(此君).[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8 페이지 / 전적]
竹의 異稱임. 晋書 王徽之傳에 『일찌기 空宅에 □居하면서 사람을 시켜 竹을 심게하므로 或者가 그 까닭을 물으니 다만 嘯詠하여 竹을 가리켜 하는 말이 「어찌 하루인들 竹이 없어서 되겠느냐』라 하였음.
차군이여[석천집(石川集二-二)2-2 161 페이지 / 전적]
진나라 왕휘지가 대나무를 차군이라고 불렀다.
차근차근[회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차노치[허후전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치지로 분홍색 물들인 찹쌀가루를 화전을 지진 후 곶감을 붙인 떡.
차담(茶啖)[복션화음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내놓은 다과(茶菓).
차담상(茶啖床)[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0 페이지 / 전적]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등을 내놓은 상.
차담상(茶啖床)[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8 페이지 / 전적]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등을 내놓은 상.
차담상(茶啖床)[김씨효행가 23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를 차린 상.
차담상(茶啖床)의 허다음식[복션화음록 20 페이지 / 전적]
차담상의 많은 음식.
차대왕(次大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9 페이지 / 전적]
고구려 제7대 왕(71~165). 이름은 수성(遂成). 자신의 왕위 계승을 반대하던 우보(右輔) 고복장과 태조왕의 아들 막근(莫勤)을 살해하여 왕권을 굳히었으나, 횡포와 학정을 일삼다가 명림답부에게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