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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돌전동생[삼한가라(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동생.
돌팔이[나부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떠돌아다니며 지식이나 기술, 물건 따위를 팔며 사는 사람.
돗[인일가라 8 페이지 / 전적]
돼지.
돗잡거날[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돼지 잡거늘. ‘돗’은 ‘돼지’를 가리킨다.
동 중서(童仲舒)[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5 페이지 / 전적]
「董仲舒」―漢 廣三人 젊어서부터 春秋에 治學하여 景帝때에 博士가 되었으며、下帷講授하여 三年동안 庭園을 내다보지 아니하니、學士들이 모두 스승으로 존대하였다。武帝가 卽位하자 天人策을 올리고 太學을 일으키기를 請하였고 급기야 江都相이 되어 易王을 섬겼는데、王은 본래 교만하고 好勇하였으나仲舒가 禮로써 匡正하니 王이 敬重하였음。著述로는 春秋繁露等의 書가 있다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답선유가라(답션뉴가리) 10 페이지 / 전적]
동쪽 집에서 밥 먹고 서쪽 집에서 잠잔다는 뜻으로,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냄을 이르는 말.
동간월(同看月)[길경가라 3 페이지 / 전적]
달을 보는 것 같음.
동간월(同看月)[길경가라 3 페이지 / 전적]
달을 보는 것 같음.
동간월(同看月)[길경가라 3 페이지 / 전적]
달을 보는 것 같음.
동간월(同看月)[길경가라 3 페이지 / 전적]
달을 보는 것 같음.
동강을 치니[녁대가(녁가) 41 페이지 / 전적]
동강이 나게 자르니.
동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8 페이지 / 전적]
「龍鍾」―潦倒하여 꼴사나운 것을 말함.高適 人日寄杜二詩에「龍鍾還忝二千石 愧爾東西南北人의 句가 있음.
동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88 페이지 / 전적]
「同庚」―年齡이 같은 자를 말함。癸辛雜識에「吾鄕張神鑒 瞽而慧 每談一命 則旁引同庚者數十 皆歷歷可聽」이라 하였음。
동경(憧憬)[리행소챙가 50 페이지 / 전적]
마음에 두고 애틋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함.
동경(東京)[경노의심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일본의 수도 도쿄를 말함.
동경부당(東京部黨)[송강집(松江集七)7 34 페이지 / 전적]
동한(東漢)때 환관(宦官)이 이응(李膺)은 동경(東京)에 부당(部黨)을 만든다고 참소를 하였음. 史略에「宦官敎人上書告李膺養太學遊士爲東京部黨」
동경지(東京誌)[애부가(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동경잡기(東京雜記)』. 1845년(헌종 11) 경주부윤 성원묵(成原默)이 증보·간행한 경주의 지지. 3권 3책. 목판본. 동경은 고려 때 경주의 이름. 작자 미상으로 전해오던 『동경지(東京誌)』를 1669년(현종 10) 부윤 민주면(閔周冕)이 진사 이채(李採) 등과 함께 증수하여 『동경잡기(東京雜記)』라고 이름붙여 간행하였음. 이 책은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의 현존하는 최고의 개별 읍지로서 19세기 경주의 지역 사정과 함께 신라의 전설·역사·풍속·문물
동경지(東京誌)[애부가(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동경잡기(東京雜記)』. 1845년(헌종 11) 경주부윤 성원묵(成原默)이 증보·간행한 경주의 지지. 3권 3책. 목판본. 동경은 고려 때 경주의 이름. 작자 미상으로 전해오던 『동경지(東京誌)』를 1669년(현종 10) 부윤 민주면(閔周冕)이 진사 이채(李採) 등과 함께 증수하여 『동경잡기(東京雜記)』라고 이름붙여 간행하였음. 이 책은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의 현존하는 최고의 개별 읍지로서 19세기 경주의 지역 사정과 함께 신라의 전설·역사·풍속·문물
동경지(東京誌)[가사애부가(가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동경잡기(東京雜記)』.1845년(헌종 11) 경주부윤 성원묵(成原默)이 증보·간행한 경주의 지지.3권 3책.목판본.동경은 고려 때 경주의 이름.작자 미상으로 전해오던 『동경지(東京誌)』를 1669년(현종 10) 부윤 민주면(閔周冕)이 진사 이채(李採) 등과 함께 증수하여 『동경잡기(東京雜記)』라고 이름 붙여 간행하였음.이 책은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의 현존하는 최고의 개별 읍지로서 19세기 경주의 지역 사정과 함께 신라의 전설·역사·풍속·문물 등을 매우
동계(桐溪)[아림가(娥林歌) 36 페이지 / 전적]
정온(鄭蘊). 조선 중기의 문신(1569~1641). 자는 휘원(輝遠). 호는 동계(桐溪)ㆍ고고자(鼓鼓子). 부제학을 지냈다. 병자호란 때 척화(斥和)를 주장하였으며, 이듬해 화의가 성립되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였다. 저서에 '덕변록(德辨錄)', '동계집'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