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未畢)[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아직 끝내지 못함.

미하여[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미(彌)하여. 가득 하여. 다 채워.

미해제[헌수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원본에는 기록되어 있으나 그 뜻이 매우 모호하여 여기에다 옮기지 않고 생략한 부분이다. 생략된 28자는 “조슈여놉은다슌호치고은모양화지비니조여요조달몽하라”이다.

미행(微行)[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8 페이지 / 전적]

미복잠행(微服潛行). 남이 알아보지 못하게 미복으로 넌지시 다님.

미혹(迷惑)[김대비훈민가(김비훈민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맴.

미혹(迷惑)[잣치가라(치라) 3 페이지 / 전적]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미황지심[종매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미처 여유를 갖지 못한 마음.

미흡기로[상사곡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미흡(未洽)하기로. 흡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화[용문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미장화장(未葬火葬). 장례절차 없이 화장함.

민결(民結)[심심가(尋心歌) 10 페이지 / 전적]

백성들이 소유한 논밭의 결복(結卜).

민결(民結)[심심가(尋心歌) 10 페이지 / 전적]

백성들이 소유한 논밭의 결복(結卜).

민겸호(閔謙鎬)[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55 페이지 / 전적]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38~1882). 자는 윤익(允益). 민승호의 아우로, 신식 군대인 별기군을 창설하였다. 선혜청 당상(堂上)에 올랐으나 임오군란 때 피살되었다.

민농시(憫農詩)[석촌별곡 16 페이지 / 전적]

농사를 걱정하는 시. 정해정은 <석촌별곡>과 더불어 같은 해에 가사 <민농가>를 지었다.

민렴(民斂)[민탄가(民歎歌) 8 페이지 / 전적]

백성에게서 돈·물품 등을 거두어들임.

민막(民瘼)[가사소리 39 페이지 / 전적]

국민을 괴롭히고 나라를 망치는 정치 때문에 국민이 고생하는 일.

민막(民瘼)[합강정가(合江亭歌) 2 페이지 / 전적]

국민을 괴롭히고 나라를 망치는 정치 때문에 국민이 고생하는 일.

민만황조(緡蠻黃鳥)[회과자책가(悔過自責歌) 5 페이지 / 전적]

민만(緡蠻)히 우는 황조.

민망(悶望)[경세가(警世歌) 3 페이지 / 전적]

민망(憫惘)이 바른 표기로 답답하고 딱하여 안타까움.

민망(悶望)[원시가(源時歌) 1 페이지 / 전적]

민망(憫惘)이 바른 표기로 답답하고 딱하여 안타까움.

민망(憫?)[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1 페이지 / 전적]

답답하고 딱하여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