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銘心)[자연천의설(自然天意說) 3 페이지 / 전적]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명심보감[효자가 5 페이지 / 전적]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의미를 가진 책으로 고려 충렬왕 때 추적(秋適)이 지은 수신서이다. 원래 19편으로 되었으나 뒤에 5편이 추가되었으며 내용은 공자 등 명현들의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모아놓은 책이다. 지금 고려대학교, 국립중앙도서관, 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다. 편자 추적은 선비로 문과에 급제한 뒤 벼슬은 예문관제학에 이르렀다.

명심불망(銘心不㤀)[자연천의설(自然天意說) 6 페이지 / 전적]

잊지 말고 명심하라.

명심불망(銘心不忘)[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54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효행가(효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에 새겨두고 잊지 않음.

명심불망(銘心不忘)[장씨부인역사라 5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서 잊어버리지 않음.

명심불망(銘心不忘)[효행가(효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에 새겨두고 잊지 않음.

명심불망(銘心不忘)[장씨부인역사라 5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서 잊어버리지 않음.

명심불망(銘心不忘)[경영가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조심가라 37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조심가라 37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여행록이라(여녹이라) 26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나부가라(라부가라) 1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오륜가라 38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34 페이지 / 전적]

마음에 새기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가사소리 38 페이지 / 전적]

마음에 깊이 새겨 두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망(銘心不忘)[연행별곡(연별곡) 24 페이지 / 전적]

마음에 새기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함.

명심불명[앤여가(여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명심불망(銘心不忘). 명심하여 잊지 아니함.

명심불명[앤여가(여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명심불망(銘心不忘). 마음에 새겨두고 잊지 않음.

명양(鳴陽)[송강집(松江集六)6 11 페이지 / 전적]

창평(昌平)고을의 고호로 기양(祈陽)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