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사문학관 - 한국가사문학DB

명정(銘旌)[소상팔경가 18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명정(銘旌)[자치가 20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명정(銘旌)[곽씨세덕가문니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명정(銘旌)[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2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는다.

명정전(明政殿)[셔유곡 10 페이지 / 전적]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 이용함.

명정혼백(名㫌魂帛[인여가(引轝歌) 8 페이지 / 전적]

명정(名㫌)은 명정(銘旌)을 가리킴.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로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혼백(魂帛)은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씀.

명정혼백(名㫌魂帛[인여가(引轝歌) 8 페이지 / 전적]

명정(名㫌)은 명정(銘旌)을 가리킴.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로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혼백(魂帛)은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씀.

명정혼백(名㫌魂帛[인여가(引轝歌) 8 페이지 / 전적]

명정(名㫌)은 명정(銘旌)을 가리킴.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로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혼백(魂帛)은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씀.

명졔예[역대가라(역가라) 8 페이지 / 전적]

명제(明帝) 때에. 불교가 서역(西域)으로부터 후한 명제 때에 전해졌다는 학설이 있다. 중국의 불교전래는 진시황 때, 한나라 광무제 때 등 여러 학설이 있다.

명조(名祖)[애부가(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명조상(名祖上).

명조(名祖)[애부가(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명조상(名祖上).

명조(名祖)[가사애부가(가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이름난 조상.

명조(明朝)[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12 페이지 / 전적]

다음 날 아침.

명조(明朝)[녁대가(녁가) 62 페이지 / 전적]

명나라 왕조. 1368년에 주원장이 원(元)을 몰아내고 세운 중국의 통일 왕조. 영락제 때 난징(南京)에서 베이징으로 도읍을 옮기고 몽고와 남해에 원정하여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뒤에 전횡과 당쟁, 농민 반란이 끊이지 않아 1644년에 이자성(李自成)에게 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