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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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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설법(無相說法) 무상(無相) 설법(說法)[자책가(가) 15 페이지 / 전적]

집착을 떠난 경지의 설법. ① 사물이나 현상이 존재하지 않음. ② 모든 집착을 떠난 경지. 담의(談義). 불교의 교의(敎義)를 풀어 밝히는 것.

무상원(無常院)[권왕가 55 페이지 / 전적]

① 죽음을 앞둔 병자들을 모아 정토를 가르치고 염불을 외게 하여 세상의 집착을 버리게 하는 곳. ② 중이나 속인들의 병든 사람을 치료하는 곳.

무상출입(無常出入)[오륜가라 18 페이지 / 전적]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무상출입(無常出入)[가사소리 18 페이지 / 전적]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무색[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0 페이지 / 전적]

물감을 들인 빛깔.

무생(無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9 페이지 / 전적]

「無生」―佛家의 用語인데 그 敎가 不生不滅을 義로 삼기때문임.王維詩에 「欲知除老病 惟有學無生 의 句가 있음.

무생법(無生法)[권왕가 7 페이지 / 전적]

무생(無生)의 법. 불변의 진리. 무생(無生) : 생(生)함이 없음. 즉, 일체의 사물이나 현상이 공(空)이므로 생멸(生滅)의 변화란 있을 수 없다는 말.

무생법(無生法)[권왕가 8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각주 64 참조. 증득(證得) : 수행(修行)에 의해 진리를 깨닫고, 지혜와 공덕을 체득하는 것.

무서산지퇴일(憮西山之退日)[사친가1(思親歌(一)) 3 페이지 / 전적]

서산에 해가 넘어감을 마음 아파함. 서산지퇴일(西山之退日) : 서산낙일(西山落日). 세력이나 힘 따위가 기울어져 어쩔 수 없이 멸망하게 된 판국.

무서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5 페이지 / 전적]

「人惴慄」 - 莊子 齊物論에 「民 木處 則惴慄恂懼 猿猴然乎哉 濕處 則腰疾偏死鰌然乎哉」라 하였음.

무성[석천집(石川集二-四)2-4 70 페이지 / 전적]

中國 春秋時代 魯나라의 地名.<<淸一統志>>:『曾子居武城,子游爲武城宰』

무성(武城)[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93 페이지 / 전적]

「武城宰」―論語 雍也篇에 「子游爲武城宰」라는 대문이 있는데、여기는 선생의 玉果縣에 대한 治績이 子游에게 부끄럽다는 뜻으로 쓴 것임。이 詩로 보아 薛座首는 玉果縣人듯 함

무성(武城)[석천집(石川集二-四)2-4 46 페이지 / 전적]

中國 春秋時代 魯나라의 고을 이름. <<論語,公冶長>>:『子游爲武城宰』

무성(武城)의 현가(絃歌)[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15 페이지 / 전적]

무성은 춘추 시대 노(魯) 나라의 현읍(縣邑)으로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비현(費縣)에 있었으며 현가는 거문고 ,비파 등을 연주하며 시가(詩歌)를 읊는 것. 자유(子游)가 무성의 읍재(邑宰)가 되어 백성들에게 예악(禮樂)을 기르쳤으므로, 곳곳마다 현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한다. 이는 골골마다 독서하는 소리가 들려 유교가 크게 진작되리라는 말이다.《論語 雍也》

무성(無聲)[대효가(大孝歌) 3 페이지 / 전적]

소리가 없음.

무성무취(無腥無臭)[안심가 7 페이지 / 전적]

비리지도 않고 냄새도 없음.

무소(誣訴)[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없는 일을 꾸며서 관청에 고소함.

무소(誣訴)[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없는 일을 꾸며서 관청에 고소함.

무소부지(無所不至)[명륜가(明倫歌) 102 페이지 / 전적]

이르지 못할 것이 없음.

무소부지(無所不至)[신절가(臣節歌) 3 페이지 / 전적]

이르지 않은 곳이 없음. 무엇이든지 알지 못하는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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