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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무시(無視)[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8 페이지 / 전적]
①존재(存在)나 있는 값어치를 알아주지 아니함 ②사람을 깔보거나 업신여김 ③눈여겨 보지 않음.
무시라[긔수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푸념하는 소리로서 보통 혼자서 사용하는 경상도 사투리.
무식군자(無識君子)[벌교사(벌교) 12 페이지 / 전적]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견이 없어도 말과 품행이 올바른 사람.원문에서는 '유식군자'라고 쓰여 있으나 '무식군자'가 맞는 표현임.
무식도통(無識道統) 자긍(自矜)하니[경화가(警和歌) 45 페이지 / 전적]
도통을 알지 못하면서 스스로 잘난 체하니.
무식도통(無識道統) 자긍(自矜)하니[경화가(警和歌) 45 페이지 / 전적]
도통을 알지 못하면서 스스로 잘난 체하니.
무식소치(無識所致)[제주여행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것이 없는 까닭.
무신(無信)[충효가(忠孝歌) 8 페이지 / 전적]
믿음이 없음.
무신년[팔역가(八域歌) 29 페이지 / 전적]
영조 4년, 1728년
무신년(戊申年)[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7 페이지 / 전적]
서기 1608년.
무신년(戊申年)[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1 페이지 / 전적]
서기 1728년.
무신동지월회일(戊申冬至月晦日)[쳥츈상심곡(쳥츈심곡) 11 페이지 / 두루마리]
무신년 12월 그믐날(마지막날)1848,1908,
무실(無實)이라[남은곡 권지단이라 13 페이지 / 전적]
성실한 마음이 없음이라.
무심(無心)[자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무심(無心)[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4 페이지 / 전적]
①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②물욕(物慾)에 팔리는 마음이 없고, 또 옳고 그른 것이나, 좋고 나쁜 것에 간섭(干涉)이 떨어진 경계(境界) ③무심필(無心筆)의 준말.
무심(無心)[합강정가(合江亭歌) 8 페이지 / 전적]
①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②물욕(物慾)에 팔리는 마음이 없고, 또 옳고 그른 것이나, 좋고 나쁜 것에 간섭(干涉)이 떨어진 경계(境界) ③무심필(無心筆)의 준말.
무심(無心)한[용담가라 8 페이지 / 전적]
후천 개벽의 운수가 용담에 내려졌는데도 아무도 모르고 무심하다.
무심도에[은삭가 8 페이지 / 전적]
무심처(無心處). 속세에 대한 관심이 들지 않는 곳.
무심도에[은삭가 8 페이지 / 전적]
무심처(無心處). 속세에 대한 관심이 들지 않는 곳.
무심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7 페이지 / 전적]
「雲出峀」―우연히 밖으로 나온 것을 이름. 陶潜의 歸去來辭에「雲無心而出峀」라는 句가 있음.
무쌍(無雙)[오륜가라 17 페이지 / 전적]
서로 견줄 만한 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