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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봉제사접빈객(奉祭祀接賓客)[헌수가라 14 페이지 / 두루마리]
제사를 받들고 손님을 접대하는 일.
봉제접빈(奉祭接賓)[회경가 8 페이지 / 전적]
제사를 지내고 손님을 맞이하는 일
봉제[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봉제사(奉祭祀). 제사를 받들어 지내는 일.
봉졔[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8 페이지 / 전적]
봉제사(奉祭祀). 조상의 제사를 모시는 것.
봉조적지(鳳鳥適至)[막소가(莫笑歌) 14 페이지 / 전적]
봉황새가 마침 이르르다.
봉조하(奉朝賀)[팔도안희가 20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에 종이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로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祿俸)을 받았다.
봉조하(奉朝賀)[권학가 6 페이지 / 전적]
조선조 세조 때에 봉조청(奉朝請)을 고친 이름. 녹봉 절약을 위하여 급록의 기준이 하향 조정됨.
봉조하(奉朝賀)[옥셜화답 13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종이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로서,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祿俸)을 받았음.
봉조하(奉朝賀)[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4 페이지 / 전적]
종이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祿俸)을 받았음.
봉족[백세보중(百世葆重 一)1 40 페이지 / 전적]
군역의 의무를 직접 복무하는 호수(戶首)의 경제적 보조를 위해 정군(正軍)에 배정되어 베나 무명을 납부하던 자. 조선초기에는 봉족(奉足)이라 하였다.
봉지[석천집(石川集二-五)2-5 78 페이지 / 전적]
봉황지(鳳凰池)를 말하는데 당(唐)나라 때 중서성(中書省)에 있던 연못이다. 이로써 봉지는 중서성의 별칭이다.
봉지(奉持)[일회심곡(一回心曲) 10 페이지 / 전적]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봉지(奉旨)[자책가(가) 20 페이지 / 전적]
뜻을 받드는 것.
봉지(奉旨)[자책가(가) 21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각주 196 참조.
봉지(鳳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5 페이지 / 전적]
「鳳墀」―王庭을 말한 것임.
봉지(鳳池)[면앙집(俛仰集 一)1 75 페이지 / 전적]
鳳池 : 唐의 舍人들의 宮署가 있던곳
봉지사(奉祭祀)[숙덕부인도덕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제사를 받들어 지내는 일.
봉집(奉執)[경명가(敬命歌) 4 페이지 / 전적]
받들어 잡음.
봉착(봉착)[의향소창가 34 페이지 / 전적]
맞닥뜨림.
봉착(봉착)[리행소챙가 22 페이지 / 전적]
맞닥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