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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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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육재(瓜期六載)[낙지가 6 페이지 / 전적]

지방 장관의 임기 6년을 뜻함.

과녀(寡女)[호남비결(湖南秘訣) 19 페이지 / 전적]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과동시(過冬柴)[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5 페이지 / 전적]

겨울 땔감으로 마련한 나무.

과령(誇靈)[ 1 페이지 / ]

신령 스러움을 뽐냄

과만(瓜滿)[옥셜화답 12 페이지 / 전적]

벼슬의 임기가 참.

과만(瓜滿)[북쳔가 37 페이지 / 두루마리]

벼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이르는 말.

과만(過滿)[북쳔가 18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기를 채움.

과만(過滿)[팔도가 20 페이지 / 전적]

임기를 채움.

과만(過滿)[팔도가 20 페이지 / 전적]

임기를 채움.

과명(過命)[문슈동소챵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과분한 팔자.

과모일대(寡母一代)[그리져리구경하고 7 페이지 / 전적]

홀로 된 어미.

과목(果木)[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6 페이지 / 전적]

과수(果樹). 먹을 수 있는 열매를 거두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의 총칭.

과목(果木)[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9 페이지 / 전적]

과수(果樹). 앞에 든 각주 82참조.

과문(過聞)[가야희인곡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사람의 집 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아니함. 과문불입(過門不入)과 같은 말.

과문불입(過門不入)[조심가라 8 페이지 / 전적]

나라나 공적인 일을 위해 개인적인 일은 잊어버리는 것을 비유한 말. 자기 집 문앞을 지나면서도 문 안으로 발을 들여놓지 않고 그대로 지나친다는 말로, 나랏일이나 공적인 일을 수행하느라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틈이 없음을 비유한 말.

과문불입(過門不入)[조심가라 8 페이지 / 전적]

나라나 공적인 일을 위해 개인적인 일은 잊어버리는 것을 비유한 말. 자기 집 문앞을 지나면서도 문 안으로 발을 들여놓지 않고 그대로 지나친다는 말로, 나랏일이나 공적인 일을 수행하느라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틈이 없음을 비유한 말.

과문불입(過門不入)[무제(▩▩▩▩)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사람의 집 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아니함.

과문불입(過門不入)[무제(▩▩▩▩)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사람의 집 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아니함.

과문육체(科文六體)[초당춘수곡 7 페이지 / 전적]

문과의 과거에서 보이던 시부표책의의(詩·賦·表·策·義·疑)의 여섯 가지 문체.

과문육체(科文六體)[여행록이라(여녹이라) 2 페이지 / 전적]

문과(文科) 과거에서 시험을 보던 시(詩), 부(賦), 표(表), 책(策), 의(義), 의(疑)의 여섯 가지 문체(文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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