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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낙행우위(樂行憂違)[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30 페이지 / 전적]
「樂行憂違」- 易乾文言에 『樂則行之 憂則違之 確乎其不可拔 港龍也』라 하였 음.
낙화 진 빈산에[청춘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꽃잎이 떨어진 빈 산에
낙화(落花)[비틀노래 2 페이지 / 두루마리]
떨어진 꽃잎.
낙화(落花)[한별곡 7 페이지 / 전적]
꽃이 떨어짐.
낙화낙엽(落花落葉)[청춘사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꽃이 떨어지고 잎이 떨어짐.
낙화담(落花潭)[가야희인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가야산 홍류동 계곡에 있는 못.
낙화방초[은삭가 8 페이지 / 전적]
떨어진 꽃과 향기 나는 풀.
낙화방초[은삭가 8 페이지 / 전적]
떨어진 꽃과 향기 나는 풀.
낙화분분(洛花紛紛)[명궁처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꽃잎이 어지러이 흩날림.
낙화암(洛花巖)[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4 페이지 / 전적]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에 있는 큰 바위. 백제가 망할 때 삼천 궁녀가 이 바위에서 백마강에 몸을 던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낚시대를 드리우고[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56 페이지 / 전적]
고기 낚기를 여기 저기서 하고.산의 형상을 은유한 것.
낚시하고 담 쌓던[석천집(石川集二-二)2-2 120 페이지 / 전적]
강태공이 문왕을 만나기 전까지 낚시질을 하며 세월을 보내다가,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치고 주나라를 세우는데 힘썼다. 부열(傅說)은 부암에 숨어 살며 담을 쌓아 먹고 살다가, 고종이 꿈속에 그를 보고 만나서 경륜을 들은 뒤에 재상을 삼았다.
낚시하고 성쌓는[석천집(石川集二-五)2-5 41 페이지 / 전적]
주(周)나라 초기의 어진 신하였던 강여상(姜呂尙)과 은(殷)나라 고종(高宗)때의 어진 재상 부열(傅說)을 말한다. 강여상은 때를 기다리느라 낚시로써 세월을 보냈으며 부열은 성을 쌓고 속세를 잊었다고 함.
난[팔역가(八域歌) 44 페이지 / 전적]
1624년 이괄의 난
난(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0 페이지 / 전적]
「亂」―술로 인해 정신이 착난함을 이름. 論語 鄕黨篇에「惟酒無量 不及亂」이란 대문이 있음.
난(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0 페이지 / 전적]
「不就亂」― 論語 鄉黨篇에 「唯酒無量 不及亂」이란 대문이 있는데 註에 「酒는 사람을 위하여 合歡하는 故로 量을하지 않으나 다만 취할 뿐이요 亂에 미치지 않는다」라 했음.
난(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4 페이지 / 전적]
「亂」―泥醉하여 精神이 錯亂됨을 말함。論語 鄕黨篇「唯酒無量 不及亂」이란 대문이 있음
난(鸞)[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62 페이지 / 전적]
鸞鏡」-異苑에『罽賓王이 기르는 鸞새 한마리가 三年을 울지 아니하니 그 夫人이 제 그림자를 보면 운다」는 말을 들었다 하므로 거울을 달아 비치게 한 바 鸞이 그림자를 보고 슬피 울었다』하였음.
난(鸞)[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1 페이지 / 전적]
「鸞尾」- 靑鸞尾인데 竹을 말한 것임. 翁方綱의 題申緯墨竹圖詩에「却憑淡墨靑鸞尾 淨掃淸風五百間」이라는 句가 있음.
난가(難家)[가사애부가(가부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가난하여 살림 형편이 어려운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