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망아(天地忘我)[무제(▩▩▩▩) 4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이 나를 잊었다.

천지무가(天地無家)[정기안심가(定基安心歌) 7 페이지 / 전적]

하늘 땅, 온 세상에 집 하나 없음.

천지부모(天地父母)[막소가(莫笑歌) 4 페이지 / 전적]

천(天)은 곧 양(陽), 지(地)는 곧 음(陰)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를 중심으로 만물이 형성된다.양과 음이 결함하여 팔괘(八卦)를 형성하는데 이를 인간에게 비유할 때 하늘괘는 아버지, 땅괘는 어머니가 되어 양괘 삼형제, 음괘 삼남매를 두게 된다는 것이다.이는 천지가 곧 대우주(大宇宙), 인간은 소우주(小宇宙), 또는 천지는 대가족, 인간은 소가족이라는 인식을 형성시킨 것이다.

천지분별(天地分別)[이화가젼 5 페이지 / 전적]

천지는 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분별은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천지분별(天地分別)[이화가젼 5 페이지 / 전적]

천지는 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분별은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천지분별(天地分別)[환무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하늘과 땅을 가려 냄.

천지비(天地否[해몽가라(몽가라) 10 페이지 / 전적]

주역의 12번째 괘. 위는 하늘(天)이고, 아래는 땅(地)이며, 비(否)는 ‘막히다’, ‘답답하다’라는 뜻임. 하늘은 하늘대로 위에 있고, 땅은 땅대로 아래에 있으므로 천지 화합이 일어나지 않아 막혀 있는 상태라 답답하다는 뜻으로 비(否)를 괘 이름으로 함.

천지상[남매상별가라(남매별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친지상(親知喪)과 천지상(天地喪)으로 볼 수 있다. 후자는 천지가 없어진다는 말이거나 국상(國喪)을 말하는데 다음에 또 국상이 나왔으므로 여기서는 전자로 보는 것이 내용상으로 더 적절하다.

천지상(天地喪)[한양가라 83 페이지 / 전적]

부모가 돌아가심.

천지상경(天地常徑)[신정도덕가 9 페이지 / 전적]

천지자연의 변함없는 법칙, 경(徑)자는 경(經)자의 오류임.

천지상경(天地常經)[신정 도덕가(新訂 道德歌) 4 페이지 / 전적]

천지자연의 변함없는 법칙, 경(徑)자는 경(經)자의 오류임.

천지상경(天地常經)[경화가(警和歌) 4 페이지 / 전적]

천지에 사람이 지켜야 할 바른 도리.

천지상경(天地常經)[경화가(警和歌) 4 페이지 / 전적]

천지에 사람이 지켜야 할 바른 도리.

천지성운(天地盛運)[경화가(警和歌) 27 페이지 / 전적]

천지의 왕성한 운.

천지성운(天地盛運)[경화가(警和歌) 27 페이지 / 전적]

천지의 왕성한 운.

천지시판(天地始判)[경화가(警和歌) 9 페이지 / 전적]

천지가 처음으로 나누어지다. 태극에서 음양이 생겨남. 곧 분열과 결합의 작용으로 생성과 변화가 일어남을 말함/

천지시판(天地始判)[경화가(警和歌) 9 페이지 / 전적]

천지가 처음으로 나누어지다. 태극에서 음양이 생겨남. 곧 분열과 결합의 작용으로 생성과 변화가 일어남을 말함/

천지시판(天地始判) 마련(磨鍊) 후(後)에[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15 페이지 / 전적]

하늘과 땅이 비로소 나누어져 잘 갖추어진 뒤에.

천지시판(天地始判) 마련(磨鍊) 후(後)에[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1 페이지 / 전적]

하늘과 땅이 비로소 나누어져 잘 갖추어진 뒤에.

천지시판(天地始判) 마련(磨鍊) 후(後)에[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15 페이지 / 전적]

하늘과 땅이 비로소 나누어져 잘 갖추어진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