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穴前)[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9 페이지 / 전적]

혈(穴)은 지맥의 흐름 중에서 생기가 모여 있는 곳으로 시신을 앉힌 자리 .

혈전(穴前)[호남비결(湖南秘訣) 6 페이지 / 전적]

혈(풍수지리에서, 용맥(龍脈)의 정기가 모인 자리)자리 앞.

혈전(血戰)[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6 페이지 / 전적]

죽음을 무릅쓰고 맹렬(猛烈)히 하는 전투(戰鬪).

혈전백호(穴前白虎)[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4 페이지 / 전적]

혈 앞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맥.

혈포(穴浦)[ 1 페이지 / ]

칠천에서 동쪽으로 갈라진 곳에 있는 포구 이름.

혈혈(孑孑)[답사향곡(답향곡) 6 페이지 / 전적]

의지할 곳이 없이 외로움.

혈혈(孑孑)[남매상별가라(남매별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이 없이 외롭다.

혈혈(孑孑)[자심운수가(심운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없는 외로운 몸.

혈혈(孑孑)[옥산가라 26 페이지 / 전적]

아주 작은 모양.

혈혈(孑孑)한[외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외로운.

혈혈단신 고아로서 자탄이 없을소냐[자탄가 자탄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박숙은 판관공 박병균의 외아들이었는데 어려서 부모를 여의었다고 함. 이후 안동으로 외롭게 낙남한 박숙의 처지를 말함.

혈혈단신(孑孑單身)[자탄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회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심심가(尋心歌) 46 페이지 / 전적]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간양되소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심심가(尋心歌) 46 페이지 / 전적]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간양되소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시절가 30 페이지 / 전적]

의지(依支)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청춘사연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혈혈단신(孑孑單身)[축원하온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