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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막개하고[백발가(白髮歌) 6 페이지 / 전적]
막게하고.
막걸리를 물에 타서 함께 마신 것[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4 페이지 / 전적]
주장이 여러 장병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옛날 훌륭한 장수가 막걸리를 얻었는데, 양이 적어 장병들과 함께 마실 수 없자, 이것을 강물에 타서 나누어 마신 고사임.
막계말[오윤가 23 페이지 / 전적]
밖의 말(?)
막교지상(莫敎枝上)[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가지 위에서 (꾀꼬리가 울지 못하도록) 쫓아내다.
막교지상(莫敎枝上)[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가지 위에서 (꾀꼬리가 울지 못하도록) 쫓아내다.
막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21 페이지 / 전적]
「飛錫」― 佛家의 用語인데 僧徒의 遊方을 이름. 高僧傳에 「神僧이 있어 飛錫凌雲하여 다닌다」라 하였고 孫綽의 遊天台山賦에 「王喬控鶴以冲天 應眞飛錫而躡虗」라 하였는데 註에 「錫杖을 날려 虗㝐을 거닌다」는 뜻이다」라 하였음. 僧杖이 六環金錫으로 되었기 때문에 錫杖이라 함.
막대(莫大)[별교사(별교) 3 페이지 / 두루마리]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큼.
막대(莫大)[벌교사(벌교) 8 페이지 / 전적]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크다.
막대로다[효행가(효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막대하다. 중요하다.
막대로다[효행가(효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막대하다. 중요하다.
막막(漠漠)[ 1 페이지 / ]
아주 넓어 끝없음. 아득함.
막막(漠漠)[ 1 페이지 / ]
소리 없이 조용한 모양.펴 늘어 놓은 모양
막막(漠漠)[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6 페이지 / 전적]
너르고 멀어서 아득한 모양.
막막(漠漠)[옥산가라 53 페이지 / 전적]
아주 넓거나 멀어 아득함.
막막漠漠[ 1 페이지 / ]
아주 넓어 끝이 없는 모양. 어두운 모양.
막막됴[ 1 페이지 / ]
막막조邈邈調. 매우 강하고 급한 가락.
막막평사(漠漠平沙)[소상팔경가 29 페이지 / 전적]
막막한 모래사장.
막매하니[종매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몽매(蒙昧)하니. 어리석고 어둡다.
막무(莫無)[말이타국원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융통성이 없음. 막무가내.
막부(幕府)[송강집(松江集一)1 3 페이지 / 전적]
장군이 외지에서 군무를 집무할 때 장막을 설치함에 인연한 말. 史記 廉頗藺相如傳에 「李牧者 趙之北邊良將也常居代鴈門備匈奴以便宜置吏市租皆輸幕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