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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묘연(渺然)[차운 6 페이지 / 전적]
아득히 멂. 멀리 넓고 아득함.
묘위(墓位)[삼한가라(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묘위토(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묘일되고[화전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해가 넘어가서 날이 저문 것.
묘정(庙庭)[경술가 8 페이지 / 전적]
종묘의 우물.
묘정(廟廷)[충효가(忠孝歌) 29 페이지 / 전적]
묘역(墓域)
묘종(苗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5 페이지 / 전적]
「苗宗」-唐 河南法曹 盧貽의 妻 苗夫人은 吏部郞中 韓愈의 妻母인데 韓愈가 그를 위해 墓誌를 지으면서 「赫赫苗宗 族茂位尊 是生夫人 載穆令聞」이라 하였음
묘좌유향(卯坐酉向)[조선충효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 등이 묘방(卯方)을 등지고 유방(酉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동쪽에서 서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8 페이지 / 전적]
넓고 푸른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매우 큰 것 속에 아주 작고 보잘 것없는 것이 끼어 있음을 이르는 말. 또는 넓은 세상에 사는 하나의 작은 인간을 이르는 말.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슈절자탄가 9 페이지 / 전적]
삶은 바닷속에 좁쌀 한 알과 같음.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슈절자탄가 9 페이지 / 전적]
삶은 바닷속에 좁쌀 한 알과 같음.
묘창해지일속(渺蒼海之一粟)[로인가 8 페이지 / 전적]
인간이 세상에 있음은 마치 한 톨의 좁쌀알이 아득하게 넓은 바다에 떠 있는 것과 같다는 뜻. 송나라 문인인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한 구절임.
묘책(妙策)[상사진정몽가(相思陳情夢歌) 6 페이지 / 전적]
신묘한 꾀.
묘청(妙淸)[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4 페이지 / 전적]
고려 인종 때의 중(?~1135). 도참설로 중앙 정계에 진출하여, 서경 천도 따위의 개혁 정치와 금국정벌론을 주장하다가 반대에 부딪치자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묘쳠[ 1 페이지 / ]
모첨茅簷. 초가 지붕의 처마.
묘토봉(卯土峯)[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2 페이지 / 전적]
동쪽 방향에 있는 흙산.
묘하(墓下)[옥산가라 30 페이지 / 전적]
조상의 산소가 있는 땅.
묘향산(妙香山)[팔도안희가 3 페이지 / 전적]
평안도에 있는 산으로 높이 1,909m이다. 묘향산맥의 중앙에 솟아 있으며, 우리나라 5대 명산의 하나이다. 연주산, 태백산 등으로도 불렸으며, 산세가 기묘하고 향기를 풍기는 아름다운 산이란 의미에서 11세기초부터 묘향산이라 불렀다.
묘향산(妙香山)[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 페이지 / 전적]
평안북도 영변군 신현면과 백령면의 경계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으로서, 단군이 내려왔다는 전설로 유명함.
묘호(廟號)[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20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서거한 뒤 종묘에 배향할 때 붙이는 임금의 호號.
묘화 궁전(妙華宮殿)[권왕가 6 페이지 / 전적]
묘화로 장식한 화려한 궁전. 묘화(妙華) : 유별나게 신묘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