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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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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외풍[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음식 이름인 듯함.

말이창쳔 느문한날[복션화음록 14 페이지 / 전적]

만리창천(萬里蒼天) 넓은 하늘.

말자[쌍옥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말째(순서에서 맨 끝에 차지하는 위치)’의 옛말.

말자(末子)[인일가라 12 페이지 / 전적]

막내아들.

말자(末子)[형졔분슈가 2 페이지 / 전적]

막내아들.

말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 페이지 / 전적]

「純亦」- 詩經 周頌 維天之命에「於乎不顯 文王之德之純」이있는데 子思는 이에 대해 말하기를 「純亦不已」라 하였음. 여기는 純亦만 들고 不已를 略한 것임.

말째[규중여자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피륙의 끝단.

말참의에[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34 페이지 / 전적]

말참견.

말초(末梢)[흥비가 6 페이지 / 전적]

마지막 끝, 즉 사소한 일.

말코[직금가라 10 페이지 / 전적]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길쌈을 할 때에 베가 짜여 나오면 피륙을 감는 대이다.

말탄(馬灘)[츄풍간별곡 차(츄풍간별곡 ) 6 페이지 / 전적]

대동강이 흘러내려 평양성의 동북부 지점을 지날 때의 명칭.

말헤프지 아니하고[자탄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말난것 부모의셔요[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8 페이지 / 전적]

말하는 것은 부모의 혀요.

맑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7 페이지 / 전적]

「沆瀣」―漢書 司馬相如傳에「呼吸沆瀣兮餐朝霞」라 했는데 應劭의 註에 「列仙傳 陵陽子의 말에 의하면 여름에는 沆瀣를 먹는다.沆瀣는 北方의 夜半氣이다」라 했음.

맑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37 페이지 / 전적]

「淸渭赤」―商鞅의 執政에 있어 法이 嚴峻하여 犯하는 자에게 假借없이 처단하니, 殺人의 피가 흘러 渭水가 붉었다 하였음

맛튼이를[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맡은 일을. 맡은 일이나.

맛여[상사곡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맞게 택하여. 잘 택하여.

망가장본(亡家張本)[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2 페이지 / 두루마리]

집안을 결딴내는 근원.

망가장본(亡家張本)[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2 페이지 / 두루마리]

집안을 결딴내는 근원.

망가지분(亡家之分)[헌수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집안을 망치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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