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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무름[경게가라 21 페이지 / 전적]
부녀자들이 바깥을 출입할 때 머리위를 덮고 두 손으로 얼굴 부분을 가리는 윗옷의 일종.
무름[경게가라 21 페이지 / 전적]
부녀자들이 바깥을 출입할 때 머리위를 덮고 두 손으로 얼굴 부분을 가리는 윗옷의 일종.
무릅씨고[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무릅쓰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잘 견디고. 조심하여.
무릉(武陵)[사친가1(思親歌(一)) 3 페이지 / 전적]
중국 호남성 북부 동정호의 서안 원강(沅江) 강 하류에 있는 도시 상덕(常德)의 옛 이름.
무릉(武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6 페이지 / 전적]
「武陵桃源」- 陶淵明이 桃花源記 및 詩를 지은 것이 있는데, 이는 寓意하여 지은 것이요 實話는 아님. 韓愈桃源圖詩에 「神仙有無何渺茫 陶源之說誠荒唐」이라 하였음.
무릉(武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 페이지 / 전적]
「武陵魚」- 陶潜의 桃花源記에 의하면 武陵사람 黃道眞이 捕魚하기 위하여 시내를 누벼 가다가 문득 挑花林을 만나 桃源을 발견했다」하였는데 여기는 詩意를 보면「武陵魚」는 「武昌魚」의 誤인듯함.
무릉(茂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3 페이지 / 전적]
「茂陵」―漢武帝의 陵名임.
무릉(茂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3 페이지 / 전적]
「茂陵」-漢武帝의 陵을 이름.
무릉(茂陵)[로인가 7 페이지 / 전적]
한무제가 묻힌 능.
무릉武陵[ 1 페이지 / ]
중국 도잡도잠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소개된 선경. 무릉도원武陵桃源
무릉공자(茂陵公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69 페이지 / 전적]
「茂陵公子」- 나온 곳이 未詳함.
무릉교(武陵橋)[석천집(石川集二-五)2-5 136 페이지 / 전적]
선계로 가는 다리. 무릉은 무릉 도원(武陵桃園)의 약칭으로서 별천지(別天地), 또는 선계를 뜻함.
무릉교도 이미 끊어졌으니[석천집(石川集二-二)2-2 12 페이지 / 전적]
(원주) 골짜기 어귀에 무릉교가 있는데, 홍수에 무너졌다.(洞口有武陵橋, 爲亂水所壞.) 경남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 면소재지에서 해인사로 들어가는 길로 1키로쯤 되는 지점에 있는 다리인데, 최치원이 이 다리를 건너 홍류동에 들어가 일생을 마쳤다. 속세를 떠난 별천지 같아서 무릉도원의 이름을 딴 것이다.
무릉도원(武陵桃源)[석천집(石川集二-四)2-4 102 페이지 / 전적]
中國 晉代 陶淵明의 <桃花源記>에 나오는 理想鄕.
무릉도원(武陵桃源)[몽별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도화(桃花)가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몽별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도화(桃花)가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한양가라 12 페이지 / 전적]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로 도연명(陶淵明)의
무릉도원(武陵桃源)[비틀노래 3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仙境)으로 복숭아꽃이 만발한 낙원이다. ‘별천지(別天地)’나 ‘이상향(理想鄕)’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