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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무릉도원(武陵桃源)[유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仙境) 복숭아꽃이 만발한 낙원이다. ‘별천지(別天地)’나 ‘이상향(理想鄕)’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임.
무릉도원(武陵桃源)[춘분유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나오는 이상향의 세계.
무릉도원(武陵桃源)[옥산가라 43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릉도원(武陵桃源)[금강산유람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진(晋)나라 때에 어부(漁父)가 계곡물에 떠내려오는 복숭아꽃을 따라 올라갔다가, 선경(仙境)을 발견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선경(仙境) 또는 낙원(樂園)을 가리킴.
무릉도원(武陵桃源)[회츈가라 3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영산초장이라 1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야파라[용문가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해석하기 어려우나, ‘무릉(武陵)의 들인 듯 싶다’로 보면 의미가 통한다.
무릉어자(武陵漁子)[옥산가라 46 페이지 / 전적]
무릉에서 고기잡은 자. 오대익의 한시 <운선구곡가(雲仙九曲歌)>의 한 구절.
무릉원(武陵源)[궁월가라 7 페이지 / 전적]
무릉도원(武陵桃源).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릎 위에는 거문고를[석천집(石川集二-二)2-2 130 페이지 / 전적]
오나라 사람이 오동나무를 불 때서 밥을 지었는데, 채옹이 그 강하게 불타오르는 소리를 듣고 그 나무의 재질이 좋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나무를 잘라 거문고를 만들어 달라고 청했는데, 과연 소리가 아름다웠다. 그 꼬리에 아직도 불탄 자취가 있었으므로, 당시 사람들이 그 거문고를 ‘초미금(焦尾琴)‘이라고 많이 불렀다. -<<후한서>> <채옹전>
무리일정[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0 페이지 / 전적]
무리한 일정.
무망(無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5 페이지 / 전적]
「無妄」―易卦이름인데 망녕됨이 없다는 뜻임. 程傳에 『无妄序卦 「復則不妄矣 故受之以无妄」』 이라 하였음.
무망(無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4 페이지 / 전적]
「無妄」― 可必을 말함. 國策楚策에 「朱英謂春申君曰世有無妄之福 又有無妄之禍 今君處無妄之世 以事無妄之主 安不有無妄之人乎」라 하였고 朱子는 易의 無妄을 解하되 「史에는 無望으로 되었으니 期望하는 바 없이 소득이 있음을 이른 것이라 하였으니 義로 보와 역시 통한다 하겠음
무망(無望)[후원초당 봄이듯이 1 페이지 / 두루마리]
희망이나 가망이 없음.
무망간(無望間)[쌍옥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희망이나 가망이 없는 사이. 무망(無望)은 희망이나 가망이 없다는 뜻.
무매독신(無媒獨身)[벽천가 3 페이지 / 전적]
형제자매가 없는 혼자인 몸.
무매독자(無媒獨子)[초한가라 10 페이지 / 전적]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무면도강(無面渡江)[소상팔경가 12 페이지 / 전적]
일에 실패하여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음을 이르는 말.중국 초나라의 항우가 싸움에서 패하고 오강(烏江)에 이르렀을 때, 정장(亭長)이 그에게 고향인 강동으로 돌아가 재기할 것을 권하자 무슨 면목으로 고향에 돌아가겠느냐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함.
무면동강(無面渡江)[자치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범증이 한고조를 먼저 치자고 주장했으나 항우는 고조의 책략에 넘어가 범증을 말을 듣지 않았는데, 결국 항우는 고조에게 쫓겨 초나라 국경 오강으로 도주했으나 싸움에 져 고향 강동으로 넘어갈 면목이 없다하여 자결했음.
무면동강(無面渡江)[자치가 13 페이지 / 전적]
범증이 한고조를 먼저 치자고 주장했으나 항우는 고조의 책략에 넘어가 범증을 말을 듣지 않았는데, 결국 항우는 고조에게 쫓겨 초나라 국경 오강으로 도주했으나 싸움에 져 고향 강동으로 넘어갈 면목이 없다하여 자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