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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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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언(法言)[지효가(知孝歌) 3 페이지 / 전적]

법도(法度)가 될 만한 말.

법왕(法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2 페이지 / 전적]

백제의 제29대 왕(?~600). 이름은 선(宣)ㆍ효순(孝順). 불교를 장려하여 살생을 금하고, 왕흥사의 창건에 착수하는 등 불교 융성을 위하여 힘썼다.

법이라 우름내[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4 페이지 / 전적]

(상례)예법이라고 울음 우네.

법장(法藏)[권왕가 13 페이지 / 전적]

법장 보살(法藏菩薩). 아미타불의 성불(成佛)하기 전의 이름.

법재(法財)[초암가 3 페이지 / 전적]

세재(世財)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재물처럼 중생을 이롭게 하는 불법의 가르침을 의미함.

법지불행(法之不行)[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1 페이지 / 전적]

법이 지켜지지 않음.

법해수(法海水) 법해(法海)[자책가(가) 23 페이지 / 전적]

법해의 물. 불법(佛法)을 바다처럼 깊고 넓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법헌(法軒)[경화가(警和歌) 23 페이지 / 전적]

최시형(1827~1897)을 말함. 최시형은 최제우에게 직접 북접(北接)의 도주(道主)를 이어 받았음.

법헌(法軒)[경화가(警和歌) 23 페이지 / 전적]

최시형(1827~1897)을 말함. 최시형은 최제우에게 직접 북접(北接)의 도주(道主)를 이어 받았음.

법화 삼매(法華三昧)[권왕가 56 페이지 / 전적]

한결같은 마음으로 법화경(法華經)을 읽어서 죄업을 참회하는 일. 삼매(三昧) : 잡념을 떠나서 한 가지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시키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라 함.

법흥왕(法興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8 페이지 / 전적]

신라 제23대 왕(?~540). 성은 김(金). 이름은 원종(原宗). 이 무렵 불교가 들어왔고, ‘건원’(建元)이라는 연호를 썼다. 처음으로 율령을 반포하여 백관(百官)의 공복(公服)을 정하는 등 국가 체제의 확립에 힘을 기울였다.

법흥왕(法興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6 페이지 / 전적]

신라 제23대 왕(?~540)으로 성은 김(金), 이름은 원종(原宗)이다. 이 무렵 불교가 들어왔고, ‘건원(建元)’이라는 연호를 썼다. 처음으로 율령을 반포하여 백관(百官)의 공복(公服)을 정하는 등 국가 체제의 확립에 힘을 기울였다. 재위 기간은 514~540년이다.

법희수(法喜水)[권왕가 62 페이지 / 전적]

법열(法悅)의 느낌을 물에 비유하여 이른 말. 법희(法喜) : 법열(法悅). 설법을 듣고 진리를 깨달아 마음속에 일어나는 기쁨. 해갈(解渴) : 목마름을 해소하는 것. 갈증을 풀어버림.

벗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0 페이지 / 전적]

「李柰」―李와 柰는 다 果名임. 周興嗣千字文에「果珍李柰」가 있음.

벗님[동상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벗’을 다정하게 이르는 말.

벗님을 만나니 푸른 눈이[석천집(石川集二-二)2-2 245 페이지 / 전적]

진나라 완적(阮籍)이 자기와 가까운 사람이 찾아오면 청안(靑眼)으로 맞이하고, 속물이 찾아오면 백안(白眼)으로 맞이하였다. 그뒤로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면 ‘청안으로 맞는다‘고 표현 하였다.

벗바마아[소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바삐 말아. 바삐 하지 말아라.

벗이 되어 서로 믿음을 다함[삼강오륜가 서 3 페이지 / 전적]

붕우 지어신(朋友 止於信). ‘붕우(朋友)’는 ‘벗’을 뜻함.

벗이……깨닫고[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46 페이지 / 전적]

《周易 復卦 彖辭》에 ‘복은 형통하며 강함이 돌아오니 때문에 출입에 병이 없으며 벗이 와도 허물이 없다.‘는 말이 있다.

베개맡에 선성의 구절이 있는데[석천집(石川集二-二)2-2 213 페이지 / 전적]

남제(南齊) 시인 사조(謝조)가 선성 태수로 있었는데, 오언시를 잘 지었다. 문집 이름도<<사선성집(謝宣城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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