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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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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泰山)[활노래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산둥성, 태안시의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중국의 5대 명산(名山)의 하나인 동악(東岳)으로 신성하게 여겨졌으며, 하늘의 뜻을 받는 봉선의식(封禪儀式)을 행했던 곳이다.

태산(泰山)[낙향이별가 4 페이지 / 전적]

높고 큰 산.

태산(泰山)[형제이회가(형이회가) 6 페이지 / 전적]

중국 산둥성 중부, 태안시의 북쪽에 있는 산. 고대의 성왕 순(舜)이 5악 순찰 때 제일 먼저 태산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전설이 있어, 진 ∙ 한 이래 역대 천자가 하늘을 제사하는 봉선의 의(儀)를 행함.

태산(泰山)[형제이회가(형이회가) 6 페이지 / 전적]

중국 산둥성 중부, 태안시의 북쪽에 있는 산. 고대의 성왕 순(舜)이 5악 순찰 때 제일 먼저 태산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전설이 있어, 진 ∙ 한 이래 역대 천자가 하늘을 제사하는 봉선의 의(儀)를 행함.

태산고봉(泰山高峰)[명륜가(明倫歌) 15 페이지 / 전적]

태산 같은 높은 봉우리.

태산고악(泰山高嶽)[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높고 큰고 험한 산.

태산고절(泰山高節)[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1 페이지 / 전적]

태산처럼 높은 절개.

태산대왕[착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염라시왕 중 한 분인 태산대왕(泰山大王).

태산대왕(泰山大王)[일회심곡(一回心曲) 3 페이지 / 전적]

명부(冥府)의 시왕(十王) 중 일곱번째 왕으로 태산대왕은 명부에서 죽은 자가 일곱 번째 맞이하는 칠일간의 일을 관장하는 관리로서 염라대왕의 서기이며 인간의 선악을 기록하여 죄인의 태어날 곳을 정한다. 태산대왕 앞에는 지옥, 아귀, 축생 등의 육도가 있어서 죄인을 그 죄에 따라 적당한 곳에 보내는 일을 정하며, 태산대왕은 본래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도교의 신이었던 태산부군에서 유래하였는데 불교의 많은 신들 중에 흡수되어 시왕 중 일곱번째 왕이 되었음.

태산대왕(泰山大王)[제삼별회심곡(第三別囬心曲) 4 페이지 / 전적]

사람이 죽은 지 7·7일(49일) 째 되는 날에 심판을 맡은 지옥의 대왕.

태산대왕(泰山大王)[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에서 죽은 사람을 재판하는 열 명의 대왕 중 일곱 번째의 왕으로 죽은 자가 일곱 번째 맞이하는 칠일 간의 일을 관장. 염라대왕의 서기이며 인간의 선악을 기록하여 죄인의 태어날 곳을 정함. 태산대왕 앞에는 지옥, 아귀, 축생 등의 육도가 있어서 죄인을 그 죄에 따라 적당한 곳에 보내는 일을 정하며, 태산대왕은 본래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도교의 신이었던 태산부군에서 유래하였는데 불교의 많은 신들 중에 흡수되어 시왕 중 일곱 번째 왕이 되었음.

태산북두(泰山北斗)[남여동락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타신북두는 오기로 보임. 태산북두(泰山北斗)는 태산과 북두칠성이라는 뜻,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경하는 뛰어난 인물을 비유하는 말 또는 학문 및 예술 분야의 권위자나 대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태산북두(泰山北斗)[남여동락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타신북두는 오기로 보임. 태산북두(泰山北斗)는 태산과 북두칠성이라는 뜻,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경하는 뛰어난 인물을 비유하는 말 또는 학문 및 예술 분야의 권위자나 대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태산앙망(泰山仰望)[의향소창가 5 페이지 / 전적]

부모님의 은덕이 태산처럼 높아 자식들은 이를 항상 우러러봄.

태산앙망(泰山仰望)[리행소챙가 1 페이지 / 전적]

부모님의 은덕이 태산처럼 높아 자식들은 이를 항상 우러러봄.

태산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8 페이지 / 전적]

「泰山一毫」 ―流傳된 것이 많지 않다는 뜻임. 韓愈가 李杜詩를들어 「流落人間者 泰山一毫芒」이라 하였음.

태산혜택(泰山惠澤)[경노의심곡 13 페이지 / 두루마리]

큰 산처럼 주는 도움과 이익.

태상(太上)[송강집(松江集二)2 103 페이지 / 전적]

太上情. 태상(太上)은 망정(忘情)이라 하였음.

태상(太常)[송강집(松江集六)6 189 페이지 / 전적]

예악(禮樂), 사직(社稷), 종묘(宗廟)를 맡는 기관

태상감응편(太上感應篇)[오륜가라 43 페이지 / 전적]

남송(南宋)의 소홍(紹興) ·건도(乾道) 연간에 이창령(李昌齡)이 정리하여 세상에 소개하였다.이 책은 권선서(勸善書)이며 도덕의 모범서로서, 위는 사대부에서 아래는 서민에 이르기까지 소중히 여겼다.그 요점은 제악막작중선봉행(諸惡莫作衆善奉行)의 한 말로 끝나지만, 그 사상적 원류는 이미 4세기 초의 《포박자(抱朴子)》에서 찾을 수 있으며, 고래(古來)의 민중윤리로서 금지되어온 사항이 이 책에 종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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