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락(歡樂)[노졍긔 5 페이지 / 전적]

아주 즐거워함.

환락(歡樂)[칠여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아주 즐거워함. 또는 아주 즐거운 것.

환락(歡樂)[오륜가라 18 페이지 / 전적]

아주 즐거워함. 또는 아주 즐거운 것.

환락(歡樂)[가사소리 18 페이지 / 전적]

아주 즐거워함. 또는 아주 즐거운 것.

환란(患亂)[오륜가라 24 페이지 / 전적]

근심과 재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환란(患亂)[오륜가라 24 페이지 / 전적]

근심과 재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환란상구(患難相救)[오륜가라 44 페이지 / 전적]

재난을 구제하고 가난을 구휼하다.

환량[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한량(閑良)의 잘못 쓰임.

환량[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한량(閑良)의 잘못 쓰임.

환령(桓靈)[한양가라 58 페이지 / 전적]

중국 한(漢)나라의 황제 환제(桓帝)와 영제(靈帝).

환림군[상사곡가사(상곡가사) 9 페이지 / 전적]

한림군자(翰林君子). 문장을 잘하는 군자.

환망 진구(幻妄塵垢)[권왕가 62 페이지 / 전적]

허깨비처럼 망령된 번뇌. 진구(塵垢) : 먼지와 때. 번뇌를 일컫는 말.

환배이진 맛친후에[회경가 6 페이지 / 전적]

신랑과 신부가 서로 두 번에 걸쳐 술을 마시는 것을 환배이진이라고 함

환백(歡伯)[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9 페이지 / 전적]

「歡伯」― 술의 異稱임. 易林에 「酒爲歡伯 除憂來樂」이라 하였음.

환벽(環碧)[ 1 페이지 / ]

환벽당을 말한다. 광주시 북구 충효동에 있는 정자인데 사촌沙村 김윤제金允悌가 경영했다. 환벽당 편액은 우암 송시열의 글씨이며 정자 앞을 흐르는 물을 창계蒼溪, 그 앞의 소沼를 영추라 했다. 이와는 달리 [창평 읍지 昌平邑誌] 의 산천山川조에는 환벽용추가 창평현의 남쪽으로 10리 거리에 있으며 반석천盤石川으로부터 흘러와 그 곳에 멈추는데, 물이 깊 으며 물빛이 검푸르고 곁에 반반한 바위가 있다고 했다.

환벽(環碧)[석천집(石川集二-五)2-5 128 페이지 / 전적]

환벽당. 사촌(沙村) 김윤제(金允悌, 1525 - 1591)가 경영하던 정자. 광주의 충효리(忠孝里) 무등산 아래에 위치하여 그 밑에 창계(蒼溪)가 흐른다.

환벽당(環碧堂)[성산별곡 8 페이지 / 전적]

성산 맞은편 언덕에 위치한 정자. 사촌 김윤제(沙村 金允悌)가 깃들어 지내던 곳. 김윤제는 송강의 첫 스승이면서, 그의 외손녀에게 송강이 장가를 들었으므로 처외조부(妻外祖父).

환복(宦福)[별교사(별교) 5 페이지 / 두루마리]

벼슬길이 순조롭게 트이는 복(福).

환본[홀각쳥연회심가 3 페이지 / 전적]

근본(根本)으로 돌아감.

환본[홀각쳥연회심가 3 페이지 / 전적]

근본(根本)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