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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會審)[조심가라 38 페이지 / 전적]

예전에, 법관이 모여 사건을 심리하던 일.

회심(會審)[조심가라 38 페이지 / 전적]

예전에, 법관이 모여 사건을 심리하던 일.

회심곡(回心曲)[서가여래가사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

회심곡(回心曲)[서가여래가사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

회심곡(回心曲)[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노래.

회심곡(回心曲)[환무자탄가 28 페이지 / 전적]

착한 일을 많이 권하려고 지었다는 노래. 부모에게 효도하고, 탐욕을 버리며, 착한 일을 많이 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회심곡을[착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회심곡(回心曲)은 원래 불교의 대중적인 포교를 위하여 알아듣기 쉬운 한글 사설을 민요선율에 얹어 부르는 노래다. 휴정(休靜)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사람들에게 선행을 권하려고 지은 [회심곡(回心曲)]이라는 불교가사가 있다. 서산대사의 [회심곡]은 1,776년 해인사에서 펴낸 목판본

회암 선생이 일찍이 인성의 사덕을 논하면서 하늘의 사시를 인용하여 증명하였다[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121 페이지 / 전적]

회암은 송대(宋代) 성리학자 주희(朱熹)의 호이며, 인성(人性)의 사덕(四德)은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본성을 가리킨다.《周易 乾卦 卦辭》에‘건(乾)은 원(元)과 형(亨)과 이(利)와 정(貞)이다.‘하였는데, 주자는‘원, 형, 이, 정은 천도(天道)의 떳떳한 원리(原理)로서 사람이 이것을 받아 인 ,의 ,예 ,지의 본성으로 삼은 것이다.‘하였으며, 이것을 다시 분석하여‘원은 사시(四時)에 있어서는 봄이 되고 인성에 있어서는 인이 되며, 형은 사시에 있어서는 여름이 되고 인성에 있어서는 예가 되며, 이는 사시에 있어서는 가을이 되고 인성에 있어서는 의가되며, 정은 사시에 있어서는 겨울이 되고 인성에 있어서는 지가 된다.‘하였다.

회암(晦庵)[원유가(遠遊歌) 3 페이지 / 전적]

중국 송나라 유학자 주희(朱熹)의 호를 말함.

회암(晦庵)[사친가1(思親歌(一)) 7 페이지 / 전적]

주희(朱熹)의 호. 이곳 표제의 ‘晦庵’은 이에 대한 가사 원문의 표기에 ‘晦菴’으로 오기되어 있음. 주희(朱熹) : 중국 송(宋)나라 때 철학을 집대성한 유학자. 자는 원회(元晦)·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회옹(晦翁)·자양(紫陽)이며 후세 사람들이 주자(朱子)라 존칭하고 그의 학문을 주자학이라 함.

회암(晦庵)[권션지로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송나라 대유학자 주자(朱子)의 호

회암(晦庵)[궁장가(宮牆歌) 6 페이지 / 전적]

송(宋)의 주희(朱熹)가 강학(講學)하던 서실(書室). 이로 인하여 주희를 회암 선생이라 일컬음.

회암(晦庵)[궁장가(宮牆歌) 6 페이지 / 전적]

송(宋)의 주희(朱熹)가 강학(講學)하던 서실(書室). 이로 인하여 주희를 회암 선생이라 일컬음.

회암(晦庵)[도덕가 3 페이지 / 전적]

중국 남송시대 때의 유학자인 주희(朱熹)의 호(號).

회암(晦庵)[도덕가 3 페이지 / 전적]

중국 남송시대 때의 유학자인 주희(朱熹)의 호(號).

회암(晦菴)[퇴계선생등루가(退溪先生登樓歌) 2 페이지 / 전적]

중국 송(宋)나라 때 철학을 집대성한 유학자 주희(朱熹)의 호.

회암(晦菴)[신정도덕가 7 페이지 / 전적]

중국 송대의 유학자. 字는 원회(元晦) ·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 회옹(晦翁) · 운곡산인(雲谷山人) · 창주병수(滄洲病?) · 둔옹(遯翁). 이름은 희(熹). 주자학을 집대성하였다.

회암(晦菴)[붕우츠회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송대의 유학자. 字는 원회(元晦) ·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 회옹(晦翁) · 운곡산인(雲谷山人) · 창주병수(滄洲病叟) · 둔옹(遯翁). 이름은 희(熹). 주자학을 집대성하였다.

회암(晦菴)[도덕구가 3 페이지 / 전적]

중국 송대의 유학자. 字는 원회(元晦) ·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 회옹(晦翁) · 운곡산인(雲谷山人) · 창주병수(滄洲病叟) · 둔옹(遯翁). 이름은 희(熹). 주자학을 집대성하였다.

회암사 중[화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회암사라는 절의 중. 회암사(檜巖寺)는 봉선사(奉先寺)의 말사(末寺)로 고려말기에 창건되었으며, 지공선사(指空禪師)와 나옹선사(懶翁禪師) 등이 공부했던 곳. 할미꽃의 꽃잎이 지면 그 모습이 스님의 머리 같이 보이는 형상 때문에 ‘회암사 중 같이’라고 표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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