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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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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6 페이지 / 전적]

「泰琴」- 淵明은 梁昭明太子의 陶靖節傳에 「淵明不解音律 而蓄無絃琴一張 每酒適 輒撫弄以寄其意」라 하였음.

휘둘어진[뎡슝샹회방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정신없이 떠드는. ‘휘두르다’는 뜻이 “남을 정신 차릴 수 없도록 얼떨떨하게 만들다”이다.

휘양[사친가2(思親歌(二)) 3 페이지 / 전적]

호항(護項). 머리에 쓰는, 목덜미와 뺨까지 싸게 된 방한구의 한 가지. 요강 : 요강(尿缶岡). 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 종래에 놋쇠나 양은, 또는 삭기 따위 로 조그만 단지처럼 만든 것임. 반상기(飯床器) : 밥상 하나를 차리게 만든 한 벌의 그릇. 한 벌의 가짓수를 말하는 데 는 5첩·7첩·9첩 등이 있음.

휘양토시[은삭가 12 페이지 / 전적]

휘양은 추울 때 머리에 쓰던 모자의 하나. 토시는 추위를 막기 위하여 팔뚝에 끼는 것.

휘양토시[은삭가 12 페이지 / 전적]

휘양은 추울 때 머리에 쓰던 모자의 하나. 토시는 추위를 막기 위하여 팔뚝에 끼는 것.

휘장(揮場)[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9 페이지 / 전적]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휘장(揮帳)[춘몽가(츈몽가) 37 페이지 / 전적]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치는 포장.

휘장(揮帳)[춘몽가(츈몽가) 37 페이지 / 전적]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휘정양복(彙征陽復)[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八)8 66 페이지 / 전적]

彙征은 易 泰의 初九에 「拔茅茄 以其彙征吉」이라 했는데 傳에 「때가 이미 泰하면 君子의 進出이 반드시 그 朋類와 더줄어 서로 牽援하며 마치 茅의 뿌리와 같이 되어 하나만 뽑아도 모두 얽히어 일어나는 것과 같이 되므로 象을 한 것이다. 彙이다라 하였음」 陽復은 □陰의 天地에 一陽이 회복했다는 말임.

휘지필법(揮之筆法)[옥설가라 12 페이지 / 전적]

붓을 잡고 글씨를 쓰는 법.

휘황(輝煌)[의향소창가 29 페이지 / 전적]

눈부시게 빛남.

휘황(輝煌)[메물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광채(光彩)가 눈부시게 빛남.

휘황(輝煌)[리행소챙가 17 페이지 / 전적]

눈부시게 빛남.

휘황(輝煌)[메물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광채(光彩)가 눈부시게 빛남.

휘황(輝煌)[옥산가라 12 페이지 / 전적]

휘황찬란함.(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임).

휘황(輝煌)[금강산유람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임.

휘황천지(輝煌天地)[대동가(동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는 하늘과 땅

휘황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1 페이지 / 전적]

「檀車」- 詩經 大明에 「牧野洋洋 檀車煌煌」이란 글구가 있음.이 시는 武王이 商을 치는 광경을 말한 것임.

휘휘친친[이별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여러 번 단단히 둘러 감거나 감기는 모양.

휘휘친친[자치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여러 번 단단히 둘러 감거나 감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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