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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누항(陋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91 페이지 / 전적]
「陋巷簞食」―顔子의 故事를 引用한 것임
누항(陋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3 페이지 / 전적]
「陋巷顔瓢」―論語、雍也篇에 「一簞食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囘也不改其樂이란 대문이 있음。
누항(陋巷)[화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좁고 지저분하며 더러운 거리. 자기가 사는 거리나 동네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누항(陋巷)[황남별곡(黃南別曲) 22 페이지 / 전적]
좁고 지저분하며 더러운 거리.자기가 사는 거리나 동네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누항단표(陋卷簞瓢)[낙지가 10 페이지 / 전적]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비유한 말.
누항단표(陋巷簞瓢)[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57 페이지 / 전적]
누항에서 사는 사람의 한 공기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사람의 생활형편을 이르는 말.
누항단표(陋巷簞瓢)[잣치가라(치라) 9 페이지 / 전적]
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누항춘풍(陋巷春風) 단표사(簞瓢士)[붕우츠회곡 3 페이지 / 두루마리]
누항춘풍(陋巷春風) 단표사(簞瓢士)[도덕구가 3 페이지 / 전적]
누항춘풍단표사(陋巷春風簞瓢師)[권션지로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한서(漢書)]에 나온 말. 곧 “顔淵 簞食瓢飮 在於陋巷”
누디를[셕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누에치기를. 누에 기르기를.
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6 페이지 / 전적]
「臥雪」 ― 袁安은 東漢 汝陽人이요 字는 邵公인데 사람됨이嚴重하고 有威하였다. 일찍이 顯達하지 못했을 때 洛陽에큰 눈이 내리어 사람들이 나가 乞食하는 자가 많았는데,袁安은 유독 僵臥하여 일어나지 아니하니 洛陽令이 按行하다가 袁安의 門에 당도하여 보고서 어질게 여겨 천거하여 孝廉이 되어 陰平長 任城令을 제수받았음.
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5 페이지 / 전적]
「面如雪」― 얼굴이 희고 아름다운 것을 말함. 白樂天의 長恨歌에 「雪膚花容參差是」 의 句가 있음.
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4 페이지 / 전적]
莊子 田子方에 「目擊而道存矣 亦不可以容聲矣」라 하였는데 王先謙의 集解에 「눈이 接觸하자 道가 그 몸에 들어 있음을 아는데 다시 그 言說을 要할 것이 있으랴」했다. 지금 親히 본것을 目擊이라 이름
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58 페이지 / 전적]
「沿眶集鼻」-歐陽脩의 憎蒼蠅賦에『或沿眼眶 或集眉端』이란句가 있음 여기 眉를 鼻로 바꾼것은 平仄의 관계인 때문임.
눈 덮힌 산에서[석천집(石川集二-二)2-2 156 페이지 / 전적]
석가가 전세에 설산에서 고행 수도하였다. 그래서 석가를 설산대사라고도 부른다.
눈(雪)[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0 페이지 / 전적]
「詠雪」- 晋 謝朗이 그 叔父 謝安을 모시고 있을 적에 마침 눈이 내리자, 謝安은 謝朗에께 「저 눈이 무엇과 같으냐」물으니朗은 「撒鹽空中差可擬」라 답하였음.
눈기으지[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9 페이지 / 전적]
눈을 기워. 곧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숨김.
눈꼴사납다[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보기에 아니꼬워 비위에 거슬리게 밉다.
눈꼴스러워[명궁처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는 짓이 거슬리어 보기에 아니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