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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1 페이지 / 전적]
「後於巡」―나이는 같은데 月日이 조금 뒤졌다는 말임. 韓愈의 張中丞傳後叙에 「遠寬厚長者 貌如其心 與巡同年生 月日後於巡」이라 하였음.
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0 페이지 / 전적]
「泂酌」- 詩經 大雅에『泂酌彼行潦挹彼注玆』라 하였음。
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2 페이지 / 전적]
「好我」―鹿鳴詩 第一章에 「吹笙鼓簧 承筐是將 人之好我 示我周
나 스스로는 맹양양이라[석천집(石川集二-二)2-2 137 페이지 / 전적]
전원시인으로 이름난 당나라의 맹호연을 가리키는데, 양양 사람이었다.
나겁갓고[형제붕우소회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나(羅)깁 같고. 나(羅)는 비단(緋緞)이고 깁은 가는 명주실이다. ‘겁’은 ‘깁’의 잘못된 표현인 듯하다.
나계(螺髻[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7 페이지 / 전적]
「螺髻」―結髮하여 상투를 만든 것이、 마치 소라 껍질과 같다해서 된 말인데、흔히 峯巒의 형상에 비유하여 쓰고 있음。蘇軾詩에「亂峯螺髻出 絶磵陣雲崩」이란 句가 있음。
나계범왕(螺髻梵王)[권왕가 54 페이지 / 전적]
소라 껍데기와 같은 꼬불꼬불한 머리를 한 범천왕(梵天王). 범왕(梵王) : 범천왕(梵天王)의 준말. 범천(梵天)은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불법 수호의 신.
나국(拿鞠)[송강집(松江集五)5 26 페이지 / 전적]
잡아다 국문한다는 뜻
나귀구종[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6 페이지 / 전적]
나귀를 모는 우두머리.
나기안(羅碁案)[평지행룡(平地行龍) 2 페이지 / 전적]
바둑판을 펼쳐놓은 듯한 형국의 바위.
나기안(羅碁案)[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2 페이지 / 전적]
바둑판을 펼쳐놓은 듯한 형국의 바위.
나누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38 페이지 / 전적]
仁宗의 外家인 尹任의 一家와 明宗의 外家인 尹元衡의 一家를 말한것임 결국 兩家의 爭權으로 인해 乙巳士禍가 일어난 것임.
나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6 페이지 / 전적]
「飛髇」―髇는 鳴鏑인데 화살촉을 말함. 바로 莊子에 稱한 「嚆失」임.
나달가셔[셕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날과 달이 가서.
나대없는[회초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는.
나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50 페이지 / 전적]
「問爲邦」- 論語 衛靈公篇에「顔淵問爲邦 子曰行夏之時 乘殷之輅 服周之冕 樂則韶舞 放鄭聲 遠侫人 鄭聲淫 侫人殆」라 하였음.
나라(羅羅)[도덕가(道德歌) 2 페이지 / 전적]
악기 소리가 은은하게 나는 것.
나라가 파탄되고 백성이 망함[삼강오륜가 서 5 페이지 / 전적]
국파민망(國破民亡).
나라는 파탄되고 백성은 망하게 됨[삼강오륜가 서 8 페이지 / 전적]
국파 민망(國破民亡).
나라의 어려움에 임하여 죽음에 이르는 것[삼강오륜가 서 9 페이지 / 전적]
임난치사(臨難致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