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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매몰(埋沒)[북쳔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보이지 않게 파묻거나 파묻힘.
매몰(昧沒)[교훈가 12 페이지 / 전적]
어둡고 흐려 분명하지 아니함.
매몰무정[사향곡(향곡) 6 페이지 / 전적]
매몰하고 무정한.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음.
매몰찬[안심경찰가 7 페이지 / 전적]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음.
매몰하다[여자석별가 3 페이지 / 전적]
풍치가 없이 쓸쓸하다. 또는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다.
매바람[경게가라 17 페이지 / 전적]
매로 침.
매바람[경게가라 17 페이지 / 전적]
매로 침.
매방(妹邦)[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9 페이지 / 전적]
「妹邦」- 商의 都邑地임. 書經 酒誥에「王若曰 明大命于妹邦」이라 하였는데 이는 商紂가 酗酒淫亂하여 그 都邑은 惡染이 더욱 심하므로 誥敎한 것임.
매방초시(每榜初試)[김씨효행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과거(科擧)를 볼 때에, 초시(初試)에는 언제나 합격하지만 복시(覆試)에는 번번이 낙방함.
매사(每事)[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30 페이지 / 전적]
하나하나의 모든 일.
매사(每事)[경노의심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낱낱의 모든 일.
매삭(每朔)[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 페이지 / 전적]
매달. 절후(節候) : 절기(節氣). 1년을 24 절기로 나눈 기후의 표준점. 15일 내지는 16일에 한 번씩 돌아옴.
매상(昧爽)[사친가(事親歌) 32 페이지 / 전적]
날이 새려고 막 먼동이 틀 무렵.
매승일[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7 페이지 / 전적]
‘매다 묶다(結)’ 라는 우리말과 ‘승(繩, 묶다)’라는 한자말이 합성된 것으로 보인다.
매신(買臣)[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6 페이지 / 전적]
「買臣」―失買臣은 漢 會稽人이요 字는 翁子인데、讀書하기를 좋아했다 武帝時에 嚴助가 朝廷에 薦하여 中大未가 되고 東越이 反하자 命을 받아 會稽太守가 되어 討平하였다。買臣이 微時에 집이 몹시 가난하여 賣薪自給하며 且行且讀하니、妻가 부끄럽게여겨 버리고 달아났다。뒤에 守越의 命을 받고 乘傳하여 吳에 들어가니 故妻가 그 夫와 함께 治道하고 있으므로 命하여 後車에다 그 夫婦를 싣고 太守의 官舍로 들어갔는데 妻는 慚忿을 못이겨 스스로 목을 매어 죽었다。
매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91 페이지 / 전적]
「誠鹽」-書經 說命에 나타난 「若將和羹 爾惟鹽梅」의 뜻을 암시한 것임。
매악(賣惡)[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32 페이지 / 전적]
나쁜 일을 남에게 덮어 씌움.
매악(賣惡)[연행별곡(연별곡) 22 페이지 / 전적]
나쁜 일을 남에게 덮어 씌움.
매양[로인가 2 페이지 / 전적]
항상 그 모양으로.
매양[로인가 14 페이지 / 전적]
매 때마다. 번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