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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망자비박(妄自菲薄)[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9 페이지 / 전적]
제갈량의 <출사표>에 나오는 말. 망령되이 스스로를 보잘 것 없고 넓게 바라 봄. 자신을 과소평가(評價)거나,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스스로 비하(卑下)한다는 뜻.
망저군(望諸君)[송강집(松江集一)1 102 페이지 / 전적]
악의(樂毅)를 말한 것임.
망정芒情[ 1 페이지 / ]
희로애락의 정을 잊음
망제(望帝)[사친곡 5 페이지 / 전적]
촉나라 임금 망제가 위나라에 망한 후 도망쳐 복위를 꿈꾸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어 그 혼이 두견새가 되었다.
망제(望帝)[양친가(養親歌) 28 페이지 / 전적]
일명 두견새. 죽어서 두견이가 되었다는 촉(蜀)왕 ‘두우’를 일컫기도 함.
망제(望帝)[사도곡(思悼曲) 2 페이지 / 전적]
일명 두견새. 죽어서 두견이가 되었다는 촉(蜀)왕 ‘두우’를 일컫기도 함.
망제파잠비욕도(望裏巴岑飛欲度)[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5 페이지 / 전적]
다른 새는 둥지 있어 돌아가거늘
망조(亡兆)[두껍전이라(겁젼이라) 5 페이지 / 전적]
망하거나 패할 징조.
망조(亡兆)[죽엽가(쥭엽가) 5 페이지 / 전적]
망하거나 패할 징조.
망조(莽操)[송강집(松江集五)5 6 페이지 / 전적]
왕망(王莽)은 서한(西漢)의 역신, 조조(曹操)는 동한(東漢)의 찬신임.
망종(芒種)[춘산노인담 5 페이지 / 전적]
이십사절기의 하나.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이맘때가 되면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 6월 6일 무렵이다.
망종(芒種) 하지(夏至)[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2 페이지 / 전적]
일년 24절기의 하나. 양력으로 6월 6일경임. 일년 24절기의 하나. 양력으로 6월 21일경으로,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때임.
망주석(望柱石)[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망주석(望柱石)[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망주석(望柱石)[봉별가 19 페이지 / 전적]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망중지어(網中之魚)[셔유곡 9 페이지 / 전적]
그물에 든 고기 신세.
망지소조(罔知所措)[구쟉가 7 페이지 / 전적]
급하거나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모르고 갈팡질팡함.
망지여운(望之如雲)[팔도안희가 3 페이지 / 전적]
바라볼 때는 구름 같이 하고
망지여운(望之如雲) 하는 중에 취지여일(就之如日) 하겠구나[아림가(娥林歌) 6 페이지 / 전적]
사기' 권1 「오제본기(五帝本紀)」에 “제요란 분은 이름이 방훈이니, 그 인덕(仁德)은 하늘과 같았고, 그 지혜는 신과 같았으며, 가까이 나아가 보면 따스한 햇볕과 같았고, 멀리서 바라보면 촉촉이 비를 내려 주는 구름 같았다.(帝堯者放勳 其仁如天 其知如神 就之如日 望之如雲)”라는 말이 나온다고 함.
망지울연(望之蔚然)[금강산유람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멀리서 바라보면 더욱 크게 번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