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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뭇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3 페이지 / 전적]
「庶星」―백성을 칭한 말임. 書經洪範에 「卿士惟月 師尹惟日庶民惟星」이란 대문이 있음. 여기는 延平의 治民을 말함.
뭇사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7 페이지 / 전적]
「衆口鑠金」―衆口는 輿論과 같은 말이요, 鑠金은 輿論의 勢力이 크다는 것을 이름. 國語 周語에「衆心成性 衆口鑠金」이라했는데 그 註에「鑠은 銷의 뜻이다. 衆口가 헐뜯으니 비록 金石이라도 녹아나게 된다」라 했음.
뭇쇠[춘화추동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무쇠. 쇠의 한 종류
뭉개뭉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0 페이지 / 전적]
「旖旎」―구름이 피어나는 것을 말함.漢書에「乘雲蜺之旖旎兮」라 하였음.
므삼일로[ 1 페이지 / ]
무슨 일로.
므슨토록[육십회갑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몹쓰도록.
므므라[ 1 페이지 / ]
무슨 까닭으로.
므일고[ 1 페이지 / ]
무슨 일인고.
믈윗기도[환무자탄가 3 페이지 / 전적]
물어보기도.
믈흐[ 1 페이지 / ]
물이 흐르는 듯.
믈 얼굴[ 1 페이지 / ]
맑고 부드러운 물과 같은 마음.
미(微)[팔도가 7 페이지 / 전적]
어릴 적.이름을 날리기 전.
미(微)[팔도가 7 페이지 / 전적]
어릴 적.이름을 날리기 전.
미각자(未覺者)[막소가(莫笑歌) 15 페이지 / 전적]
아직 깨닫지 못한 자.
미각지당 춘초몽(未覺池塘 春草夢)[회경가 2 페이지 / 전적]
지당 춘초의 꿈이란 한창 소년 시절의 즐거웠던 일을 비유한 것으로, 주희(朱熹)의 우성(偶成) 시에 “소년은 늙기 쉽고 학업은 이루기 어렵나니, 한 치의 시간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리. 못가 봄 풀의 꿈을 채 깨기도 전에, 뜰 앞의 오동 잎에 벌써 가을 소리가 들리네.〔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에서 온 말이다
미간(眉間)[제주여행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두 눈썹 사이.
미거(未擧)[사친가2(思親歌(二)) 11 페이지 / 전적]
철이 나지 않아 사리에 어두움.
미거(未擧)[사향곡(향곡) 11 페이지 / 전적]
철이 없고 사리가 어두움.
미거(未擧)[긔수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철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미거(未擧)[칠여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미거하다(철이 없고 사리에 어둡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