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search
전체
총 3,953개

미물(微物)[고분가 9 페이지 / 전적]

작고 변변치 않은 물건.인간에 비하여 보잘것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물’을 이르는 말, 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미물(微物)[소상팔경가 22 페이지 / 전적]

인간에 비하여 보잘것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물'을 이르는 말.

미물(微物)[망부가 10 페이지 / 전적]

인간에 비해 보잘것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물'을 이르는 말.

미물(微物)[허후전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작고 변변치 않은 물건이나 인간에 비하여 보잘것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물을 이르는 말이다.

미물(微物)[자치가 23 페이지 / 전적]

인간에 비하여 보잘것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물'을 이르는 말.

미물(微物)마도[남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작고 변변치 않은 물건보다도.

미물(微物)마도[남천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작고 변변치 않은 물건보다도.

미미(微微)[환행가 28 페이지 / 두루마리]

뚜렷하지 않고 매우 희미(稀微)함.

미미(微微)[환행가 28 페이지 / 두루마리]

뚜렷하지 않고 매우 희미(稀微)함.

미미(微微)[고분가 12 페이지 / 전적]

보잘것 없이 아주 작다.

미미(微微)[고분가 12 페이지 / 전적]

보잘것 없이 아주 작다.

미미微微[ 1 페이지 / ]

희미한 모습. 어둑어둑함.

미발(未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 페이지 / 전적]

「未發」- 中庸에『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라 하였음。

미발(未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56 페이지 / 전적]

「未發」-中庸에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라 했음

미방(未方)[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3 페이지 / 전적]

남쪽으로 치우친 서남방 쪽.

미방(未方)[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3 페이지 / 전적]

남쪽으로 치우친 서남방 쪽.

미방(未方)[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1 페이지 / 전적]

남쪽으로 치우친 서남방 쪽.

미방사(未方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남쪽으로 치우친 남서쪽의 사(砂)의 형세.

미방사(未方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남쪽으로 치우친 남서쪽의 사(砂)의 형세.

미방사(未方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2 페이지 / 전적]

남쪽으로 치우친 남서쪽의 사(砂)의 형세.

저작권보호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