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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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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迷離[ 1 페이지 / ]

모호한 모양. 산란한 모양.

미망(未亡)[외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남편은 죽었으나 따라 죽지 못하고 홀로 남아 있음.

미망(迷妄)[셔유곡 19 페이지 / 전적]

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맴. 또는 그런 상태.

미망귀인(未亡貴人)[리행소챙가 51 페이지 / 전적]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남은 여인.

미망사십(未亡四十)[자치가 18 페이지 / 전적]

사십 이전에 홀로 된 부인.

미망자(未亡者)[별한가 32 페이지 / 전적]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으로, 남편이 죽고 홀로 남은 여자를 이르는 말.

미면소(未免燒)[ 1 페이지 / ]

거북의 등을 불에 구워 점을 치곤 했는데 신통하게 잘 맞았다고 함. 여기서는 아직도 거북이 점치는 도구를 면하기 못했다는 뜻

미명(未明)[북쳔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날이 채 밝지 않아 어두운 상태.

미명(未明)[북쳔가 18 페이지 / 두루마리]

날이 밝지 않아 어두운 상태.

미명(未明)[쌍옥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날이 채 밝지 않음. 또는 그런 때.

미명(未明)[북쳔가 19 페이지 / 두루마리]

날이 채 밝지 않음, 또는 그런 때.

미명(未明)[후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날이 채 밝지 않은 때.

미무(蘼蕪)[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0 페이지 / 전적]

「蘼蕪」―本草綱目에 李時珍은 말하기를「蘼蕪는 莖葉이 蘼弱하고 繁蕪하기 때문에 이름이 된 것이다」라 했고 司馬相如의 子虛賦에「江籬蘼蕪」라는 句가 있는데 註에 「芎窮의 苗이다」라 하였음。

미물(微物)[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5 페이지 / 전적]

작고 변변치 못한 물건이나 작은 동물.

미물(微物)[소년애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자그마하고 변변찮은 물건(物件). 썩 자질구레한 벌레나 동물(動物).

미물(微物)[소년애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자그마하고 변변찮은 물건(物件). 썩 자질구레한 벌레나 동물(動物).

미물(微物)[한탄가 5 페이지 / 전적]

자그마하고 변변찮은 물건(物件). 썩 자질구레한 벌레나 동물(動物).

미물(微物)[갑지녹이라 11 페이지 / 전적]

변변치 못한 인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미물(微物)[말이타국원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벌레나 짐승 따위의 하찮은 동물.

미물(微物)[고분가 9 페이지 / 전적]

작고 변변치 않은 물건.인간에 비하여 보잘것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물’을 이르는 말, 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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