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읍(列邑)[합강정가(合江亭歌) 5 페이지 / 전적]

여러 고을.

열읍(列邑)[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1 페이지 / 전적]

여러 고을.

열읍(列邑)[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5 페이지 / 전적]

여러 고을.

열이전(列異傳)[츅친서라 14 페이지 / 전적]

중국의 기괴소설집(奇怪小說集)으로 6조(六朝)시대의 위(魏)나라 문제(文帝) 조비(曹丕)의 저작으로 알려져 있다. 신귀기괴(神鬼奇怪)한 것을 기록한 설화를 모은 것으로 원래 3권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나 원본은 일찍이 사라졌다.

열인(悅人)[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6 페이지 / 전적]

남을 기쁘게 함.

열자(列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6 페이지 / 전적]

「列子風」―列禦冦를 말함. 莊子逍遙遊에 「列子御風而行 冷然善也 旬有五日而反」이라 하였음.

열자(列子)[녁대가(녁가) 29 페이지 / 전적]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 이름은 어구(禦寇). 중국 도가(道家)의 기본 사상을 확립한 3명의 철학가 가운데 한 사람이며, 도가 경전인 『열자』의 저자로 전하여짐.

열장(裂漿)[초당의 봄꿈 3 페이지 / 전적]

분만할 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양수가 터져서 난산(難産)이 되는 것을 가리킴.

열적은[화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조금 부끄러운

열적한[쌍옥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열없는(좀 겸연쩍고 부끄러운)의 잘못.

열좌(列坐)[경노의심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자리에 죽 벌여서 앉음.

열좌(列坐)[셔유곡 1 페이지 / 전적]

자리에 죽 벌여서 앉음.

열좌(列坐)[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열석(列席)과 같은 말.

열좌(列坐)[선유가라 3 페이지 / 전적]

자리에 죽 벌여서 앉음.

열좌(列坐)[두껍전이라(겁젼이라) 24 페이지 / 전적]

자리에 죽 벌여서 앉음.

열좌(列坐)[반졀퓨리 4 페이지 / 전적]

자리에 죽 벌여서 앉음.

열좌니[용문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늘어서 있으니.

열좌니[용문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열좌(列坐)하니. 줄을 지어 앉으니.

열초(列礎)[붕우츠회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나열해서 주춧돌로 삼는다.

열초(列礎)[도덕구가 2 페이지 / 전적]

나열해서 주춧돌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