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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영귀인[궁장가(宮牆歌) 5 페이지 / 전적]
공자의 제자 증점(曾點)의 고사.
영규(靈圭)[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8 페이지 / 전적]
조선 선조 때의 승병장(?~1592). 속성은 박(朴). 호는 기허(騎虛).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을 모아 청주를 수복하고, 금산에서 왜군과 격전 끝에 전사하였다.
영기(靈氣)[구산가(求山歌) 3 페이지 / 전적]
신령스러운 기운.
영낙고사[의향소창가 13 페이지 / 전적]
틀림없이 옛일이 됨.
영낙고사[리행소챙가 7 페이지 / 전적]
틀림없이 옛일이 됨.
영남(嶺南)[사친가1(思親歌(一)) 9 페이지 / 전적]
조령(鳥嶺)의 남쪽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경상남북도를 이르는 말.
영남도(嶺南道)[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0 페이지 / 전적]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상주(尙州) 등의 12주(州)·48현(縣)을 관할하였다.
영남루(嶺南樓)[팔도안희가 5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누각으로 구객사(舊客舍)의 부속건물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1844년에 다시 지어진 조선시대 후기 건물의 특색을 잘 반영한다. 옛날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 가운데 하나이다.
영남루(嶺南樓)[노졍긔 28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內一洞) 밀양강가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건축. 조선시대의 밀양군 객사(客舍)였던 밀양관(密陽館)의 부속건물로서 밀양 강가의 절벽 위에 위치함. 창건 연대는 고려 말이라고 하나, 현재의 건물은 조선 헌종 때 불탄 것을 2년 후인 1844년에 재건하였다고 함.
영남루(嶺南樓)[노졍긔 28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內一洞) 밀양강가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건축. 조선시대의 밀양군 객사(客舍)였던 밀양관(密陽館)의 부속건물로서 밀양 강가의 절벽 위에 위치함. 창건 연대는 고려 말이라고 하나, 현재의 건물은 조선 헌종 때 불탄 것을 2년 후인 1844년에 재건하였다고 함.
영단(英斷)[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67 페이지 / 전적]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
영대[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46 페이지 / 전적]
주 나라 문왕(文王)의 누대 이름으로 천기(天氣)를 살펴보던 곳이다.「시경」에 영대편이 있음.
영대(靈臺)[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8 페이지 / 전적]
마음. 마음을 신령스러운 곳이라는 뜻으로 이름.
영대(靈臺)[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52 페이지 / 전적]
‘마음’을 신령스러운 곳이라는 데서 이르는 말.
영대(靈臺)[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4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올라가서 사방을 바라보던 대.
영대(靈臺)[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4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올라가서 사방을 바라보던 대.
영대(靈臺)[명륜가(明倫歌) 74 페이지 / 전적]
마음을 이르는 말.
영대(靈臺)[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9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올라가서 사방을 바라보던 대.
영대(靈臺)[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올라가서 사방을 바라보던 대.
영대(靈臺)[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임금이 올라가서 사방을 바라보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