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모성을 귀하게 여겼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174 페이지 / 전적]

노자는 영원한 도를 그윽한 모성에 비유하였고, 이 모성의 문이 바로 천지의 근본이라고 설명하였다.

노자살주(奴者殺主)[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4 페이지 / 전적]

종이 상전을 죽임.

노자암(鸕鶿岩)[ 1 페이지 / ]

가마우지 바위로서 식영정 아래를 흘렀던 창계蒼溪에 있었는데 광주호를조성하면서 일곱 개의 바위 위치를 지금과 같이 옮겼다.

노자암(鸕鶿岩)[석천집(石川集二-五)2-5 131 페이지 / 전적]

가마우지 바위. 식영정(息影亭) 아래 흐르는 창계(蒼溪)에 칠기(七基)의 바위가 있었는데, 이를 두고 말함. 광주호(光州湖)의 건설로 수몰되어 노자암이 있었던 곳의 위치는 바뀌어졌음.

노자암(鸕鶿巖)[성산별곡 6 페이지 / 전적]

식영정 아래 창계(蒼溪)에 있는 바위 이름.

노재(奴才)[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7 페이지 / 전적]

일정한 수준에 못미치는 모자란 재주.

노재(魯齋)[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 페이지 / 전적]

「魯齋」- 누구인지 未詳함.

노쟛더니[셕별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놀자고 했더니. 놀쟀더니.

노적(蘆荻)[구쟉가 16 페이지 / 전적]

갈대와 물억새.

노적(露積)[종매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곡식 등을 한 곳에 수북이 쌓음, 혹은 그런 물건.

노적(露積)[오륜가라 41 페이지 / 전적]

곡식(穀食)을 한데에 쌓아 둠.

노적(露積)[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8 페이지 / 전적]

곡식 등을 한곳에 수북이 쌓음.

노적(露積)[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7 페이지 / 전적]

곡식, 재물 등을 한데에 수북이 쌓음.

노적(露積)[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음. 또는 그런 물건.

노적(露積)[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음. 또는 그런 물건.

노적(露積)[자치가 28 페이지 / 전적]

곡식 등을 한데 수북이 쌓음.

노적(露積)[오륜가라 34 페이지 / 전적]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음. 또는 그런 물건.

노적(露積)[가사소리 34 페이지 / 전적]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음. 또는 그런 물건.

노적(露積)[인가상자라(인샹라) 1 페이지 / 전적]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음. 또는 그런 물건.

노적(露積)[부귀상사라(부귀샹라) 3 페이지 / 전적]

곡식 따위를 한데에 수북이 쌓음. 또는 그런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