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독후인(篤厚人)[근부가(謹婦歌) 5 페이지 / 전적]
정이 도타운 사람.
독후인(篤厚人)[부덕가(婦德歌) 1 페이지 / 전적]
정이 도타운 사람.
돈견(豚犬)만도 못 하도다[명륜가(明倫歌) 83 페이지 / 전적]
개와 돼지만도 못하도다.
돈견기(豚犬氣)[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개돼지의 기색.개돼지 : 개나 돼지와 같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존재. 사람을 욕하거나 얕잡아 이르는 말.
돈고[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7 페이지 / 전적]
돈궤.
돈난 면치요[형제붕우소회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돋는 꽃은 상면(相面)치요. 피는 꽃은 상면하는 것이다.
돈녕부(敦寧府)[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9 페이지 / 전적]
고려 원종 11년(1270)에 중국 원나라가 평안도 지방에 설치한 통치 기관이다. 원종 10년(1269)에 최탄 등이 난을 일으켜 북계(北界)의 54성(城)과 자비령(慈悲嶺) 이북 서해도의 6성(城)을 들어 원에 항복하자, 원이 자비령 이북의 영토를 병합하고 이를 다스리기 위하여 서경(西京)을 중심으로 설치하였는데, 충렬왕 원년(1275)에 동녕로총관부로 승격시켰다가 충렬왕 16년(1290)에 폐하고 이 지역을 고려에 반환하였다.
돈도쥬고 구제하면[효봉구고치산가 12 페이지 / 전적]
전후 문맥상 ‘돈도주어 구제하며’로 표기되어야 할 것 같다.
돈도지(-賭地)[김씨효행가 24 페이지 / 두루마리]
돈놀이에서, 원금은 그대로 둔 채 해마다 일정한 돈이나 곡식으로 이자만을 받기로 하고 빌려 주는 빚돈.
돈돈[김씨효행가 27 페이지 / 두루마리]
몇 돈으로 헤아릴 만한 얼마간의 돈.
돈두지으 쳥양은[복션화음록 12 페이지 / 전적]
돈 뒤주의 청냥(淸兩)은. 돈 뒤주에 깨끗한 돈. 뒤주에 가득 담아져 있는 깨끗한 돈. ‘냥(兩)’ 은 한 냥 두 냥의 돈을 세는 단위.
돈목(敦睦)[ 1 페이지 / ]
정이 두텁고 화목하는 것.
돈목(敦睦)[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99 페이지 / 전적]
정이 두텁고 화목하는 것.
돈목(敦睦)[육십회갑가사 2 페이지 / 두루마리]
정이 두텁고 화목함. 또는 그렇게 함.
돈목(篤睦)[칠녀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우애가 돈독하고 화목함.
돈목지의(敦睦之義)[명륜가(明倫歌) 84 페이지 / 전적]
‘돈목지의(敦睦之誼)’라고도 하며. 일가친척 사이에 오가는 두텁고 화목한 정.
돈무(頓無)야[상사곡가사(상곡가사) 5 페이지 / 전적]
갑자기 없어져서.
돈불고견(頓不顧見)[명륜가(明倫歌) 42 페이지 / 전적]
아주 돌보지 않음.
돈불고견(頓不顧見)[명륜가(明倫歌) 79 페이지 / 전적]
아주 돌아보지 않음.
돈불고견(頓不顧見)[사향곡(향곡) 9 페이지 / 전적]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