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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돈졀하야[상사곡가사(상곡가사) 6 페이지 / 전적]
돈절(頓絶)하여. 갑자기 끊어져서.
돈졀이[상사곡이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돈절(頓絶)하니. 별안간 끊어짐.
돈짝[한양가라 88 페이지 / 전적]
엽전만한 크기.
돈화문[거창가 5 페이지 / 전적]
창덕궁의 남쪽 정문.
돈화문[거창가 5 페이지 / 전적]
창덕궁의 남쪽 정문.
돈화문(敦化門)[거창가라 11 페이지 / 전적]
창덕궁의 정문.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보물 제383호.
돈화문(敦化門)[아림가(娥林歌) 12 페이지 / 전적]
창덕궁의 정문. 서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보물 제383호.
돈후(敦厚)[부덕가(婦德歌) 4 페이지 / 전적]
인정이 두텁고 후함.
돋우시고[해동졍상국회방연(동졍상국회방연) 7 페이지 / 전적]
밑을 괴거나 쌓아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여.
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69 페이지 / 전적]
「朝天石」―麒麟窟 남쪽에 있는데 世傳에 의하면 東明王이 麒麟馬를 타고 窟로 들어가 땅속으로부터 朝天石에 솟아나 하늘에 올랐다 한다. 그 말 자국이 지금도 石上에 나타나 있음. 李穡詩에「麟去白雲窟 龍歸芳草洲 江山如昨日 有客獨登樓」가보임.
돌[석천집(石川集二-五)2-5 43 페이지 / 전적]
상고시대의 제왕(帝王)인 여와씨(女媧氏) 그녀는 복희씨(伏犧氏)와 동모매(同母妹)인데 돌을 달구어 하늘의 구멍 뚤린 곳을 떼웠다고 한다
돌誦하야[정종대왕권학가(正宗大王勸學歌) 8 페이지 / 전적]
돌려 외워.
돌고래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3 페이지 / 전적]
「石鯨」―昆明池에 配置한 石鯨을 말함, 西京雜記에 「昆明池에玉돌로 鯨魚를 새겨넣었는데 매양 雷雨를 만나면 嗚吼하여 ∝尾가 다 움지긴다」라 하였음.
돌돌(咄咄)[황남별곡(黃南別曲) 13 페이지 / 전적]
괴이(怪異)하게 여겨서 놀라는 모양.
돌려세고[명륜가(明倫歌) 34 페이지 / 전적]
돌려 세워 놓고. 등 뒤에서.
돌변(突弁)[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6 페이지 / 전적]
「突弁」- 突은 우뚝히 솟아난 모양을 말함이요, 弁은 冠의 이름임. 詩經 齊風 甫田에「婉兮孌兮 總角丱兮 未幾見兮 突而弁兮」라 하였음.
돌변(突變)[해몽가라(몽가라) 16 페이지 / 전적]
뜻밖에 갑자기 달라지거나 달라지게 함. 또는 그런 변화.
돌아가기를[초한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죽기를.
돌아가기를[초한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죽기를.
돌에 채찍질하는 기술은[석천집(石川集二-二)2-2 27 페이지 / 전적]
(진나라) 시황이 돌다리를 만들어, 바다를 건너가서 해 뜨는 곳을 보고 싶어했다. 그때 어떤 신인(神人)이 돌을 몰아서 바다로 내려보냈는데, 돌들이 빨리 가지 않자 그 신인이 문득 돌들에게 채찍질을 했다. 그러자 돌들이 모두 피를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