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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동황군(東皇君)[천황이복강어환과고독가(天皇이福降於鰥寡孤獨歌) 6 페이지 / 전적]
동황. 청제(靑帝). 봄을 맡은 동쪽의 신(神)
동희동락[효부가 23 페이지 / 전적]
같이 기뻐하고 같이 즐거워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부가 죽을 때까지 함께 살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사는 것을 동희동락(同喜同樂)이라고 한다.
동희동락(同喜同樂)[김씨효행가 22 페이지 / 두루마리]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 함.
동인심 북어돌고[복션화음록 22 페이지 / 전적]
동네인심 불어 돌고.
동졍[용문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동산정(東山亭). 동쪽 산의 정자.
동[용문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동산재(東山齋). 동쪽에 있는 서실이나 재각(齋閣)으로 생각된다.
동 형긔 거두워 귀업난[형제붕우소회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동생은 형께서 잘 거두워주어 귀엽나니. ‘귀엽난’은 ‘귀엽나니’ 로 표기해야 할 것임.
돼지[장씨부인역사라 9 페이지 / 전적]
‘돗’은 돼지의 옛말.
돼지[장씨부인역사라 9 페이지 / 전적]
‘돗’은 돼지의 옛말.
되겠느냐[착현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백만 군중 도독 되어 장수 몸이 되겠느냐’는 앞의 구절이 반복되었다. 필사과정 중 잘 못인 듯하다
되나된[ 1 페이지 / ]
강하고 강한. 정도가 심한 상태로 되게.
되놈[조심가라 11 페이지 / 전적]
오랑캐.
되놈[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예전에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되놈[조심가라 11 페이지 / 전적]
오랑캐.
되놈[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예전에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되는듯고[환무자탄가 9 페이지 / 전적]
되는 듯하고.
되려 태연 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1 페이지 / 전적]
「几几」-安重한 모양을 말함。詩經 豳風狼跋에 「公孫碩膚赤舃几几」란 句가 있음。
된채[청춘사연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매우.심하게
됴터냐[ 1 페이지 / ]
좋더냐. ‘됴다‘는 좋다(호好)의 뜻이다.
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2 페이지 / 전적]
「雙蛾」―두 눈섭을 이름.蛾眉의 畧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