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백골(白骨)[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28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살이 다 썩고 남은 뼈.흰뼈.
백골(白骨)[연행별곡(연별곡) 18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살이 다 썩고 남은 뼈.흰뼈.
백골난망(白骨難忘)[황젼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백골난망(白骨難忘)[이화가젼 10 페이지 / 전적]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백골난망(白骨難忘)[무제(▩▩▩▩) 18 페이지 / 두루마리]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백골난망(白骨難忘)[이화가젼 10 페이지 / 전적]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백골난망(白骨難忘)[무제(▩▩▩▩) 18 페이지 / 두루마리]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백골난망(白骨難忘)[옥단춘전이라 24 페이지 / 전적]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
백골안향(白骨安享)[명륜가(明倫歌) 29 페이지 / 전적]
시신이 편안함을 누림.
백골징포(白骨徵布)[거창가 18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에게 징수하던 가포.
백골징포(白骨徵布)[거창가 18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에게 징수하던 가포.
백골징포(白骨徵布)[거창가라 22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백골징포(白骨徵布)[아림가(娥林歌) 23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백공(百工)[거창가라 9 페이지 / 전적]
① 온갖 종류의 장인(匠人).② 백관(百官).
백공(百工)[아림가(娥林歌) 9 페이지 / 전적]
① 온갖 종류의 장인(匠人). ② 백관(百官).
백공상화(百工相和)[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여러 신하가 순(舜)임금의 남풍시(南風詩)에 화답함.
백공상화(百工相和)[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여러 신하가 순(舜)임금의 남풍시(南風詩)에 화답함.
백공상화경성가(百工相和景星歌)[영산초장이라 3 페이지 / 전적]
‘백공상화경성가(百工相和景星歌)’는 많은 악공들이 임금의 덕망을 노래하며 화답한다는 뜻으로, 옛날 중국 순임금이 백성들이 태평스럽게 살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남풍가(南風歌)」를 부르자 하늘에 경성(景星)이 나타나 축복하니, 이에 많은 악공들이 「경성가(景星歌)」를 연주하여 순임금의 덕망에 화답하였다고 함.
백공상화경성가(百工相和景星歌)[도덕가라 1 페이지 / 전적]
‘백공상화경성가(百工相和景星歌)’는 많은 악공들이 임금의 덕망을 노래하며 화답한다는 뜻으로, 옛날 중국 순임금이 백성들이 태평스럽게 살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남풍가(南風歌)」를 부르자 하늘에 경성(景星)이 나타나 축복하니, 이에 많은 악공들이 「경성가(景星歌)」를 연주하여 순임금의 덕망에 화답하였다고 함.
백공천창(百孔千瘡)[나웅하상토굴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온통 구멍과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또는 옷이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갈기갈기 찢어져 못 쓰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