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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벽해창천(碧海蒼天)[견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
벽해창천(碧海蒼天)[견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
벽향궁촌(僻向窮村)[청춘사연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궁벽한 곳에 있는 가난한 마을.
벽화(碧花)[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0 페이지 / 전적]
「碧花」―朱熹의 武夷櫂歌十首 第四曲에「四曲東西兩石巖 巖花垂露碧
벽후(闢後)[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3 페이지 / 전적]
개벽후(開闢後)에. 곧 세상이 처음으로 생겨 열림.
변(弁)마(馬)진(辰)[옥설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상고시대(上古時代)에 한반도 남부에 자리잡고 있던 3부족사회(三部族社會). 변한(弁韓) 마한(馬韓) 진한(辰韓)을 이름.
변(辯)[권학가 4 페이지 / 전적]
한문학에서 문체의 한 가지. ‘분별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 또는 참되고 거짓됨을 가리는 목적으로 씌어진 글에 붙임.
변抃[ 1 페이지 / ]
오변鼇抃 또는 변무抃舞의 약칭. 거북이 손뼉을 치는 것, 또는 좋아서 손뼉을 치는 것을 오변이라 하고, 손뼉을 치면서 기뻐 춤을 추는 것을 변무라고 한다.
변개(變改)[기원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변역(變易). 고쳐져 바뀜.
변갱(變更)[유례가(幼禮歌) 4 페이지 / 전적]
바구어 고침.
변계량(卞季良)[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2 페이지 / 전적]
고려 말기, 조선 전기의 학자(1369~1430)로 자는 거경(巨卿), 호는 춘정(春亭)이다. 고려 말 이색의 제자로서 전교, 주부(注簿) 등의 벼슬을 지냈고, 조선 시대에 들어와 권근의 뒤를 이어 20여 년간 대제학을 맡으면서 조선 전기 관인 문학의 규범을 마련하였다. 저서에 문집
변계량(卞季良)[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9 페이지 / 전적]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학자(1369~1430). 자는 거경(巨卿). 호는 춘정(春亭). 고려 말 이색의 제자로서 전교, 주부(注簿) 등의 벼슬을 지냈고, 조선 시대에 들어와 권근의 뒤를 이어 20여 년간 대제학을 맡으면서 조선 전기 관인 문학의 규범을 마련하였다. 저서에 문집 ≪춘정집(春亭集)≫이 있다.
변곡곡절(變故曲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39 페이지 / 전적]
仁宗은 在位한 八個月만에 暴逝하였는데 이는 文定王后가 자기의 所生인 明宗을 등극시키기 위하여 독살한 것이라는 말이 있음.
변괴(變怪)[시절가 13 페이지 / 전적]
이상야릇한 일이나 재변.
변당화원[효봉구고치산가 7 페이지 / 전적]
별당화원(別堂花園). 별당은 몸체 외에 따로 지은 집. 보통 지체 높은 집안에서 아가씨들을 위하여 지은 집이다.
변두(籩豆)[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5 페이지 / 전적]
「籩豆」― 祭器인데 竹器는 籩이요 木器는 豆임.
변두(邊豆)[나부가 2 페이지 / 전적]
제사 때 쓰는 그릇인 변(籩)과 두(豆). 변(籩)은 과실 따위를 담는 데 쓰는 제기(祭器)로, 대나무 조각을 결어서 굽을 높게 만든다. 두(豆)는 두껍고 굽이 높으며 뚜껑이 있어서 고기붙이, 국 따위를 담는 데 쓰는 나무로 된 제기(祭器)이다.
변두(邊豆)[나부가 2 페이지 / 전적]
제사 때 쓰는 그릇인 변(籩)과 두(豆). 변(籩)은 과실 따위를 담는 데 쓰는 제기(祭器)로, 대나무 조각을 결어서 굽을 높게 만든다. 두(豆)는 두껍고 굽이 높으며 뚜껑이 있어서 고기붙이, 국 따위를 담는 데 쓰는 나무로 된 제기(祭器)이다.
변란(變亂)[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2 페이지 / 전적]
사변이 일어나 세상이 어지러움, 또는 그런 소란.
변리(邊利)[김씨효행가 16 페이지 / 두루마리]
남에게 돈을 빌려 쓴 대가로 치르는 일정한 비율의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