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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부악(富樂)[옥셜화답 12 페이지 / 전적]
요란하고 화려한 가락.
부안(扶安)[호남가(湖南歌) 5 페이지 / 전적]
전라북도의 남서쪽에 위치한 한 군으로 조선 태종 16년 1416 에 원래의 부영현과 보안현을 합쳐 부안으로 고쳤다. 1895년에 군으로 승격하는 한편, 1908년에 고부군의 백산면, 거마면, 덕림면을 합쳤다.
부안(扶安)[호남가라 3 페이지 / 전적]
전라북도 남서부에 위치한 군으로 서해안의 중앙부에 있어 조선시대 이후 한때 조기잡이의 중심지였으며, 계화도 간척지의 조선으로 전라북도 미곡농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부암(傅巖)[조심가라 25 페이지 / 전적]
은(殷)나라 부열(傅說)이 숨어 살았다는 암혈. 부암은 우(虞)와 괵(虢)의 경계에 있었는데 거기에 도로가 있었음. 때때로 강물이 넘쳐 이 도로가 훼손되었기 때문에 늘 서미의 죄수들을 시켜 둑을 쌓고 이 길을 보호하도록 했음.
부암(傅巖)[조심가라 25 페이지 / 전적]
은(殷)나라 부열(傅說)이 숨어 살았다는 암혈. 부암은 우(虞)와 괵(虢)의 경계에 있었는데 거기에 도로가 있었음. 때때로 강물이 넘쳐 이 도로가 훼손되었기 때문에 늘 서미의 죄수들을 시켜 둑을 쌓고 이 길을 보호하도록 했음.
부앙(俯仰)[운청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 봄.
부앙관찰(俯仰觀察)[셩경가 8 페이지 / 전적]
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보며
부앙관찰(俯仰觀察)[셩경가 8 페이지 / 전적]
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보며
부앙천지(俯仰天地)[무제(▩▩▩▩) 6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보다.
부앙천지(俯仰天地)[무제(▩▩▩▩) 6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보다.
부액(扶腋)하고[이화가젼 8 페이지 / 전적]
부축하고.
부액(扶腋)하고[이화가젼 8 페이지 / 전적]
부축하고.
부야(賦也)흥야(興也)비야(比也)[흥비가 11 페이지 / 전적]
賦也는 직서법이고 興也는 상징법이고 比也는 비유법임. 시경에서 노래의 표현과 흐름의 형식을 나타내는 말.
부야흥야(賦也興也)[경화가(警和歌) 21 페이지 / 전적]
『시경(시경)』육의 중 부(賦) ․ 비(比) ․ 흥(興) 체를 말하는 것. 부(賦)는 사실을 그대로 묘사한 것을 말하고, 비(比)는 비유하는 것으로 ‘~는 ~같다’는 표현임. 흥(興)은 작가의 주관적인 연상 작용에서 생기는 것으로, 이 흥(興)은 시의 내용과 논리적인 연결을 객관적으로 맺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음.
부야흥야(賦也興也)[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의 육의(戮義) 중 하나인 부(賦)와 흥(興)을 지칭함. 부(賦)는 읊으려는 사실을 그대로 표현하는 직서법(直敍法)이고, 흥(興)은 읊으려는 것을 연상시키는 사물을 먼저 끌어들여 표현하는 방식임.
부야흥야(賦也興也)[경화가(警和歌) 21 페이지 / 전적]
『시경(시경)』육의 중 부(賦) ․ 비(比) ․ 흥(興) 체를 말하는 것. 부(賦)는 사실을 그대로 묘사한 것을 말하고, 비(比)는 비유하는 것으로 ‘~는 ~같다’는 표현임. 흥(興)은 작가의 주관적인 연상 작용에서 생기는 것으로, 이 흥(興)은 시의 내용과 논리적인 연결을 객관적으로 맺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음.
부야흥야(賦也興也)[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의 육의(戮義) 중 하나인 부(賦)와 흥(興)을 지칭함. 부(賦)는 읊으려는 사실을 그대로 표현하는 직서법(直敍法)이고, 흥(興)은 읊으려는 것을 연상시키는 사물을 먼저 끌어들여 표현하는 방식임.
부양자(扶養者)[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4 페이지 / 전적]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 갈 수 없는 사람의 생활(生活)을 돌봄.
부어시니[후원초당 봄이듯이 1 페이지 / 두루마리]
부여 잡으시니
부업(阝業)[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22 페이지 / 전적]
윗사람을 모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