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유(開諭)[초씨션원쳥음가 15 페이지 / 전적]

잘 타이름.

개자추(介子推)[사친가1(思親歌(一)) 3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의 은자(隱者). 진(晋)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같이 망명하여 고생을 함께하였으나, 귀국 후 멀리하자 면산(綿山)에 은둔하였음.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그를 나오도록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불타 죽었다고 함.

개자추(介子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27 페이지 / 전적]

「介子推」―春秋詩人인데 介之推라고 稱하기도 함. 子推는 晋文公을 따라 出亡하여 무릇 十九年을 났는데 文公이 還國하여 임금이 되자 子推는 祿을 말하지 아니했고 祿이 또한 자기에게 미처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 母親과 더불어 綿山에 隱居하였다. 그후에 文公이 깨닫고 찾았으나 나오지 아니하니, 文公은 山에다 불을 놓아 逼迫하였는데 子推는 끝내 나오지 아니하고 나무를 안고 불에 타죽었다. 文公은 綿山을 環封하여 이름을 介山이라 했다하였음. 寒食日에 禁火하는 풍속

개자추(介子推)[자탄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으로 진(晉)나라 문공(文公)과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으며, 이후 문공이 개자추를 잊은 잘못을 뉘우치고 그를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어머니를 업고 나무를 안고 타 죽었다고 함.

개자추(介子推)[화전가1 7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의 은인(隱人) 진문공(晉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생활하며 고생했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숨었다. 문공이 뉘우치고 자추가 나오도록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함.

개자추(介子推)[화전가2 7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의 은인(隱人) 진문공(晉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생활하며 고생했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山)에 숨었다. 문공이 뉘우치고 자추가 나오도록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함.

개자추(介子推)[남여동락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시대의 은사(隱士). 진나라 문공이 망명생활을 할 때 그를 모셨는데 후에 문공이 왕위에 올랐으나 개자추를 등용하지 않자 실망하여 산에 들어가 살았는데 문공이 훗날 잘못을 뉘우치고 불러도 응답하지 않았음. 문공이 그를 보기 위해 산에 불을 질러도 나오지 않고 타 죽었음. 그가 불에 타 죽은 것을 기리기 위한 날이 한식(寒食)으로 이때는 찬밥을 먹음.

개자추(介子推)[농어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한다.

개자추(介子推)[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으로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개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한다.

개자추(介子推)[남여동락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시대의 은사(隱士). 진나라 문공이 망명생활을 할 때 그를 모셨는데 후에 문공이 왕위에 올랐으나 개자추를 등용하지 않자 실망하여 산에 들어가 살았는데 문공이 훗날 잘못을 뉘우치고 불러도 응답하지 않았음. 문공이 그를 보기 위해 산에 불을 질러도 나오지 않고 타 죽었음. 그가 불에 타 죽은 것을 기리기 위한 날이 한식(寒食)으로 이때는 찬밥을 먹음.

개자추(介子推)[농어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한다.

개자추(介子推)[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으로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개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한다.

개자추(介子推)[화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춘추시대(春秋時代) 진 문공(晉文公)의 신하. 문공이 즉위하기 전 여러 나라를 떠돌면서 고생할 때 충성을 다해 섬겼는데, 문공이 귀국하여 즉위하여 논공행상(論功行賞)할 때 잊고는 빠뜨렸음. 개자추는 부끄럽게 생각하여 면산(緜山)으로 숨어 뒤늦게 깨달은 문공이 불렀으나 나오지 않자 면산에 불을 질러 나오게 하였지만 끝내 나오지 않고 타 죽었음.

개자추(介子推)[입추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시대의 은인(隱人)으로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개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불에 타죽었다고 한다.

개자추(介子推)[거창가라 14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한다.

개자추(介子推)[용문가라 8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의 은인(隱人)으로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음.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개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함.

개자추(介子推)[아림가(娥林歌) 15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 시대의 은인(隱人)(?~?).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공자(公子)일 때 19년 동안 함께 망명 생활을 하며 고생하였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자신을 멀리하자 면산(緜山)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자추가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그 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오지 않고 타 죽었다고 한다.

개자추(介子推)의 무덤이며[거창가 9 페이지 / 전적]

춘추시대 진문공(晉文公)이 망명함에 그를 따라 19년 동안 각국을 역유(歷遊)했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봉록(封祿)을 주지 않았으므로 그 어머니와 함께 면산(緜山)에 숨었다. 문공이 뒤에 그를 찾았으나 못 찾고 산에 불을 질러 마침내 개자추는 불타 죽었는데, 그 뒤 면산을 개산이라고도 하였음.

개자추(介子推)의 무덤이며[거창가 9 페이지 / 전적]

춘추시대 진문공(晉文公)이 망명함에 그를 따라 19년 동안 각국을 역유(歷遊)했으나, 문공이 귀국하여 왕이 된 후 봉록(封祿)을 주지 않았으므로 그 어머니와 함께 면산(緜山)에 숨었다. 문공이 뒤에 그를 찾았으나 못 찾고 산에 불을 질러 마침내 개자추는 불타 죽었는데, 그 뒤 면산을 개산이라고도 하였음.

개자하신[몽별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는 짓이 똑똑하지 못함(함경남도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