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탁[백세보중(百世葆重 三)3 32 페이지 / 전적]

뜯어 봄.

개탁(開坼)[옥설가 42 페이지 / 전적]

비로소 열거나 열림.

개탁(開坼)[봉션화가 6 페이지 / 전적]

엶, 또는 열림.

개탁(開坼)[옥셜화답 2 페이지 / 전적]

엶, 또는 열림.

개탁(開坼)[사향곡(향곡) 9 페이지 / 전적]

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뜯어보라는 뜻으로, 주로 손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의 겉봉에 쓰는 말.

개탄(慨歎)[갑지녹이라 13 페이지 / 전적]

분하거나 못마땅하게 여겨 탄식함.

개탄지심(慨歎之心)[창덕가2 102 페이지 / 전적]

분개하거나 탄식하는 마음.

개탄지심(慨歎之心)[창덕가2 103 페이지 / 전적]

분개하거나 탄식하는 마음.

개풍(凱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8 페이지 / 전적]

「凱風」-詩經 邶風에 나오는 篇名인데 孝子가 그 어머니를 잘 봉양하지 못하여 自責하는 詩임。

개화세상(開化世上)[몽별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사람의 지혜가 열려 새로운 사상, 문물, 제도 따위를 가지게 된 세상.

개화세상(開化世上)[몽별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사람의 지혜가 열려 새로운 사상, 문물, 제도 따위를 가지게 된 세상.

개화절(開花節)[고분가 12 페이지 / 전적]

꽃이 피는 계절.

개화절(開花節)[고분가 12 페이지 / 전적]

꽃이 피는 계절.

객고(客苦)[조심가라 5 페이지 / 전적]

객지에서 겪는 고생.

객고(客苦)[조심가라 5 페이지 / 전적]

객지에서 겪는 고생.

객고(客苦)[셔유곡 20 페이지 / 전적]

객지에서 고생을 겪음. 또는 그 고생.

객담(客談)[권왕가 42 페이지 / 전적]

객설(客說). 쓸데없는 말.

객담부담(客談浮談)[명륜가(明倫歌) 64 페이지 / 전적]

객쩍은 말과 쓸데없는 말.

객리광음(客裏光陰)[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1 페이지 / 두루마리]

객지에 나가 있는 짧은 시간. 객리는 객중(客中)과 같은 말.

객리광음(客裏光陰)[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1 페이지 / 두루마리]

객지에 나가 있는 짧은 시간. 객리는 객중(客中)과 같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