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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개간(開墾)[몽별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개간(開墾)[몽별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개개(介介)[궁장가(宮牆歌) 3 페이지 / 전적]
마음이 결백하여 세속(世俗)과 어울리지 않는 모양. 경경(耿耿).
개개(介介)[궁장가(宮牆歌) 3 페이지 / 전적]
마음이 결백하여 세속(世俗)과 어울리지 않는 모양. 경경(耿耿).
개개(喈喈)[이별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봉황새의 우는 소리. 새가 잔잔하게 우는 소리, 또는 그 소리가 멀리 들리는 것.
개개연목(箇箇椽木)[붕우츠회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각기 쓰인 서까래나무.
개개연목(箇箇椽木)[도덕구가 2 페이지 / 전적]
각기 쓰인 서까래나무.
개걸(丐乞)[권왕가 42 페이지 / 전적]
빌어먹음. 거지 노릇을 하는 것.
개걸(丐乞)[가사소리 27 페이지 / 전적]
빌어서 먹음.
개견(開見)이면 이인사(二人死)오 불개견(不開見) 일인사(一人死)라[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7 페이지 / 전적]
“열어 보면 두 명이 죽을 것이요 열어 보지 않으면 한 명이 죽을 것이다”라는 뜻.
개경(改耕)[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2 페이지 / 전적]
개간(開墾)과 같은 뜻으로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개고(盖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08 페이지 / 전적]
「盖高」-天을 略稱한 것임。詩經 小雅正月에 「謂天盖高 不敢不跼」이란 句가 있음。
개골산(皆骨山)[유소가 5 페이지 / 전적]
겨울의 금강산(金剛山)을 달리 부르는 이름.
개과(改過)하다[오륜가라 11 페이지 / 전적]
잘못이나 허물을 뉘우쳐 고치다.
개과(改過)하다[가사소리 11 페이지 / 전적]
잘못이나 허물을 뉘우쳐 고치다.
개과자신(改過自新)[궁월가라 11 페이지 / 전적]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개과천선(改過遷善)과 비슷한 말.
개과천선(改過遷善)[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2 페이지 / 전적]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개과천선(改過遷善)[경화가(警和歌) 56 페이지 / 전적]
허물을 고치어 착하게 됨.
개과천선(改過遷善)[경화가(警和歌) 56 페이지 / 전적]
허물을 고치어 착하게 됨.
개과천선(改過遷善)[여행록이라(여녹이라) 11 페이지 / 전적]
잘못 들어선 길을 버리고 착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결의를 실천하여 마침내 이룩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