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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난의포식(煖衣飽食)[부부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음.
난입(亂入)[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51 페이지 / 전적]
어지럽게 함부로 들어감.
난장(亂場)[시절가 3 페이지 / 전적]
난장판(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난장(亂杖)[소상팔경가 10 페이지 / 전적]
곤장의 한 가지.
난장(亂杖)[자치가 11 페이지 / 전적]
곤장의 한 가지.
난장(亂杖)[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3 페이지 / 전적]
조선(朝鮮) 시대(時代) 때 형벌(刑罰)의 하나. 장형(杖刑)을 할 때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치는 매. 21대 영조(英祖) 46(1770)년에 폐지(廢止)되었음.
난장차의문동풍(難將此意問東風)[한양가라 21 페이지 / 전적]
난장차의문동풍(難將此意問東風)
난정(蘭亭)[화전가1 5 페이지 / 전적]
중국 절강성 소흥현 서남쪽이 있음. 진목제(晉穆帝)의 영화(永和)9년 3월 3일에 당시 명사 41명이 이곳에 모여 곡수(曲水)에 잔을 띄워 계연(?宴)을 베풀고 시를 지었음.
난정(蘭亭)[화전가2 5 페이지 / 전적]
중국 절강성 소흥현 서남쪽이 있음. 진목제(晉穆帝)의 영화(永和)9년 3월 3일에 당시 명사 41명이 이곳에 모여 곡수(曲水)에 잔을 띄워 계연(?宴)을 베풀고 시를 지었음.
난정(蘭亭)[냥신낙사가(냥신낙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절강성에 있는 정자. 서성(書聖) 왕희지 등 명사 43명이 모여 주연을 베풀었을 때의 시집(詩集)에 왕희지의 명필(名筆)로 서문(序文)을 붙인 것이 난정기(蘭亭記)임.
난정(蘭亭)[냥신낙사가(냥신낙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절강성에 있는 정자. 서성(書聖) 왕희지 등 명사 43명이 모여 주연을 베풀었을 때의 시집(詩集)에 왕희지의 명필(名筆)로 서문(序文)을 붙인 것이 난정기(蘭亭記)임.
난정(蘭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24 페이지 / 전적]
「蘭旌」― 他人의 行旌에 대한 美稱임.
난정고사(蘭亭古事)[의향소창가 24 페이지 / 전적]
왕희지의 <蘭亭 序>에 이르기를 "봄에 난정에서 사악한 일을 떨쳐버리기 위해 목욕재계를 한다"라고 하였음.
난정고사(蘭亭古事)[리행소챙가 14 페이지 / 전적]
왕희지의 <蘭亭 序>에 이르기를 "봄에 난정에서 사악한 일을 떨쳐버리기 위해 목욕재계를 한다"라고 하였음.
난정서(蘭亭序)[화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동진 왕희지의 행서첩. 동진 묵제의 영화9년(353) 3월 3일 회계산음(저장성 소흥) 난정에서 당시의 명사 41명이 모여 계추를 하고 유상곡수(流觴曲水)의 유흥을 하고 시흥에 젖음. 그때 지은 시집의 서를 왕희지가 썼고 옛날에는 『임하서(臨河序)』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난정서』라 부른다.
난정첩[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2 페이지 / 전적]
「蘭亭帖」― 晋 王羲之가 쓴 時序를 이름인데, 또한 稧帖이라 稱한다.羲之가 穆帝 永和九年 三月三日에 山陰에 宦遊하면서 孫統承 公孫綽 등 四十一人과 더불어 袚稧의 禮를 蘭亭에서 닦는데 一筆揮之하여 序를 짓고 興에 겨워 쓴 것이다. 繭紙에 鼠鬚筆을 사용했으며 遒豪勁健하여 絶代에 없었던 것으로 무릇 二十八行에 三百二十四字인데 거듭 나오는 글자는 字마다 別軆로 搆成되었다.唐太宗이 二五의 書法을 酷嗜하여 그 七世孫 僧智永의 弟子 辯才로부터 眞跡을 얻어내어 摹刻하
난정회(蘭亭會)[입추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진(晉)나라 목제(穆帝) 때, 왕희지(王羲之), 손탁(孫綽), 사안(謝安) 등 당시의 명사 41명이 난정에서 계연(禊宴)을 베풀며 시를 지어 읊던 모임. 353년 3월 3일에 열린 이 모임에서 쓴 시를 모아 왕희지가 서문을 쓰고 그 서문을 <난정집서(蘭亭集序)>라고 하였다.
난지난관(難地難關)[츄억감 8 페이지 / 두루마리]
지나가기 어려운 처지나 고비.
난지이유(難之而有) 이(易)하고[경화가(警和歌) 57 페이지 / 전적]
어렵다가도 쉬움이 있고.
난지이유(難之而有) 이(易)하고[경화가(警和歌) 57 페이지 / 전적]
어렵다가도 쉬움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