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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난형난제(難兄難弟)[환행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환행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노졍긔 38 페이지 / 전적]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제주여행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비슷함.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난효지성(難曉之性)[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6 페이지 / 전적]
깨닫기 어려운 성품.
난[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1 페이지 / 전적]
한단다. 고어적 표현은 ‘하난다’.
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5 페이지 / 전적]
「日乾乾」- 易 乾의 三에 「君子終日乾乾 夕惕若厲无咎」라 하였음.
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44 페이지 / 전적]
「愛日」―法言 孝至에 『事父母 自和不足者 其舜乎 不可得而久者 事親之謂也 孝子愛日』이라 했으므로, 지금 자식이 부모 섬기는 날을 愛日이라 이름.
날 저문 모래밭에는 할미새가 바삐 날아다니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92 페이지 / 전적]
<<시경>> 소아(小雅) <상체(常棣)>에 ‘할미새가 언덕에 있으니, 형제의 어려움을 구해주네.[脊令在原, 兄弟急難]‘라고 했다. 원래 할미새는 물새이므로, 언덕에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처소를 잃은 것이다. 그러므로 울면서 날아 자기 무리를 찾으니, 형제가 어려움을 구해주는 것에다 비유하였다.
날고기난[복션화음록 8 페이지 / 전적]
날고 기는.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날듸업신[정종대왕권학가(正宗大王勸學歌) 12 페이지 / 전적]
나올 데가 없는.
날듸업신[인택가(仁宅歌) 1 페이지 / 전적]
나올 데가 없는.
날러는[ 1 페이지 / ]
나는.
날아들어[자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갑자기 들어.
날으니 용이 월굴에 다다르니[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64 페이지 / 전적]
소강절(邵康節)의 시에 ‘건(乾)이 손(巽)을 만나면 월굴을 본다.‘고 하였다. 단오는 5월 5일인데 5월은 건상손하 (乾上巽下)인 구괘 (姤卦)로서 음효(陰爻)가 처음 생기므로 월굴이라고 말한 것이다. 날으는 용이라고 한 것은 단오의 앞에 있는 4월이 순양월(純陽月)로서 건괘(乾卦)에 해당되어 용의 형상이 있기 때문 붙인 말이다.《周易總目》
날은엇디 기돗던고[ 1 페이지 / ]
해는 어찌 길기만 하는고.
날이거의[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8 페이지 / 전적]
거의 매일.
날효[계녀사라 5 페이지 / 전적]
‘생효[生孝]’를 이르는 듯함.
날미도[용문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날쌔기도. 남쌤도. ‘날사다’는 ‘날쌔다’ 이고. ‘날미’는 ‘날삼이’이다.
낡은 벽에는 용사비등하던[석천집(石川集二-二)2-2 16 페이지 / 전적]
원문의 용사(龍蛇)는 용사비등(龍蛇飛騰)의 준말인데, 용이 날아오르는 것같이 활기찬 붓솜씨를 뜻한다.